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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주의 문화행사

영화

변호인

감독: 양우석
배우: 송강호 김영애 오달수
등급: 15세 관람가
1980년대 초 부산. 가방끈 짧은 변호사 송우석은 부동산 등기와 세금 자문을 하며 돈 잘 버는 변호사로 이름을 날린다. 대기업의 스카우트 제의까지 받은 그는 7년 전 신세를 진 국밥집 아들 진우가 뜻하지 않은 사건에 휘말렸다는 소식을 듣는다.

캐치미
감독: 이현종
배우: 주원 김아중
등급: 12세 관람가
뺑소니 차량의 주인을 찾던 프로파일러 이호태 경위는 윤진숙이란 여인을 찾아간다. 알고 보니 그녀는 10년 전 헤어졌던 첫사랑 이숙자. 더욱 놀라운 것은 최근 세간을 떠들썩하게 한 절도 사건의 범인 역시 바로 윤진숙이었던 것. 호태와 진숙의 아슬아슬한 만남이 계속된다.



전시

하얀사막, 그 피안彼岸공간

기간: 12월 10~17일
장소: 서울 사간동 갤러리온
문의: 02-733-8295
남극을 주제로 한 서영걸 사진가의 개인전. 기자 출신으로 2012년 장보고 과학기지 건설 현장에 동행했던 작가는 남극으로 향하는 바닷길과 남극대륙의 풍광을 흑과 백, 그리고 청으로 표현했다. 다큐멘터리와 풍경사진의 경계선에 있다는 호평을 얻고 있는 작품들이 선보인다.

‘사진과 사회’ 사진전
기간: 12월 13~21일
장소: 서울 인사동 화봉갤러리
문의: 02-737-0057
경희대 언론정보대학원(원장 이인희)에서 ‘사진과 사회’ 과목을 수강하는 학생들이 준비한 사진전. 사진 작가 이정씨의 지도로 ‘은밀한 시선’(배석창), ‘안네’(하규원), ‘페르소나’(허아름) 등 현대 사회의 다양한 시각과 해석을 담고 있는 대학원생들의 사진 60여 점을 볼 수 있다.



클래식

인류무형문화유산 등재 기념공연

기간: 12월 19~21일 오후 7시30분
장소: 국립국악원
문의: 02-580-3275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에 오른 우리 전통 연희 종목들을 명인들 솜씨로 감상할 수 있는 자리. 19일 처용무(사진), 20일 판소리, 21일 종묘제례악이 무대에 오른다. 처용무보존회, 안숙선 명창, 종묘제례악보존회가 출연하며 연극배우 박지일·남명렬씨가 함께한다.

서울국제음악제 겨울 시즌
기간: 12월 16~20일 오후 8시
장소: 예술의전당 IBK챔버홀·콘서트홀 등
문의: 02-522-4184
현대음악계의 거장 크시슈토프 펜데레츠키(사진) 탄생 80주년을 맞아 그의 대표작을 중심으로 프로그램을 짰다. 현악사중주 3번, 바이올린 협주곡 2번 등과 함께 ‘20세기 마지막 걸작’이란 찬사를 얻은 교향곡 7번 ‘예루살렘의 7개의 문’을 펜데레츠키 지휘로 듣는다.



공연

연극 혜경궁 홍씨

기간: 12월 14~29일
장소: 서울 서계동 국립극단 백성희장민호극장
문의: 1544-1555
연극계 거장 이윤택이 혜경궁 홍씨의 삶을 무대에 올린다. 사도세자의 아내로 끔찍한 세월을 감내한 그녀의 삶의 근원은 무엇이었을까? 때론 비운의 여성으로, 때론 남편의 죽음을 방조한 냉혈한 으로 보여지는 그녀. 비밀일기 ‘한중록’을 따라 철저히 그녀의 시선을 따른 작품.

송년음악회-희망국악을 듣다
일시: 12월 17일 오후 7시30분
장소: 세종문화회관 M씨어터
문의: 02-399-1114
서울시 국악관현악단이 한국 창작음악 거장들의 곡과 고려 가요를 재창작한 독자적 레퍼토리로 송년 음악회를 연다. 창작국악을 대표하는 이강덕· 김희조·이해식·이건용 작곡가의 명곡들과 영화 ‘쌍화점’으로 귀에 익은 고려가요를 현대에 맞게 관현악으로 편곡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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