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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용철 기자의 마음 풍경] 너도 가고, 나도 가야지

낙엽 지는 가을인가 싶더니 겨울입니다.

뿌옇던 하늘이 모처럼 푸른 얼굴을 내밀었습니다.

바람에 실려 흘러가는 흰 구름도 반갑기만 합니다.

끼룩~ 끼룩~ 기러기 소리가 들려왔습니다.

하늘에서 들려오는 신비로운 합창입니다.

서로를 격려하며 힘찬 날갯짓을 합니다.

자유와 평화, 풍요의 땅을 찾아서….

-서울 마천동




조용철 기자의 포토에세이 ‘마음 풍경’은 세상의 모든 생명과 만나는 자리입니다. 그 경이로운 삶의 의지에서 내일의 꿈과 희망을 찾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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