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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희 8월부터 치매로 사람 못 알아봐…산송장 상태"

13일 장성택 전 국방위원회 부위원의 처형 소식이 전해진 가운데, 장석택 부인이자 김정은의 고모인 김경희 당비서가 심각한 치매를 앓고 있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14일 자유북한방송은 소식통의 말을 통해 “김경희가 올해 8월부터 사람을 가려보지 못할 정도의 치매 병을 앓고 있다”고 보도했다.



이 소식통은 “중앙당(노동당)간부를 통해 들은 소식인데 올해 초부터 시름시름 앓던 김경희가 8월에는 사람도 알아보지 못할 정도의 노망(치매)을 하고 있다. 장성택에 대한 본격적인 뒷조사가 이루어진다는 것을 안 올해 4월부터 알게 모르게 한 마음고생이 심장질환과 노망으로 이어진 것 같다”고 전했다.



이어 “ 7.27(정전협정 체결일)전승절 행사에 참가할 때부터 주변 간부들은 이미 김경희의 병세가 깊어진 것을 직감했다. 이번 장성택 처형은 산송장이나 다름없는 김경희에게 의논할 필요조차 없었다”고 설명했다.



소식통은 “북한에서는 장성택 관련자들에 대한 추척과 숙청이 매일같이 진행되고 있다”고 했다. 이어 “전인민이 보는데서 ‘장성택 일당’을 숙청할 것을 공표했기 때문에 측근들과 가족들의 처형은 불가피하다. 피의 숙청은 지금부터이며 그 수는 3만을 넘을 것이라는 간부의 말에 소름이 돋았다”고 덧붙였다.



온라인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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