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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민호 강남블루스 확정 "차기작 결정됐다…부동산 이야기 다루는 유하 감독 작품"

이민호 강남블루스 확정 [사진 이민호 페이스북]




 

‘이민호 강남블루스 확정’.



배우 이민호의 차기작이 확정됐다. 영화 ‘강남블루스(Land gate, Gangnam 1970)’다.



13일 이민호 소속사는 “이민호가 유하 감독의 작품인 강남블루스’ 출연을 최종적으로 확정했다”고 전했다.



‘강남블루스’는 1970년대를 배경으로 한다. 서울 영동개발지구(강남)를 두고 부동산 개발이 본격적으로 시작된 시기에 정치권력과 사회 어두운 세력이 결탁하는 이야기를 담는다.



이민호는 비운의 운명을 맞는 주인공 역을 맡는다. 고난도 액션까지 선보일 예정이라 눈길을 끌고 있다.



유하 감독은 “여러 배우가 관심을 보였지만 오래전부터 이민호를 염두에 두고 작품을 구상했다. 카리스마와 훈남의 복합적인 매력과 개성을 가진 배우라 시너지 효과를 일으킬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강남블루스’는 내년 3월 촬영에 들어가 하반기에 개봉할 예정이다.



네티즌들은 “이민호 강남블루스 확정, 벌써 차기작이 정해졌구나”, “이민호 강남블루스 확정, 빨리 보고 싶다”, “이민호 강남블루스 확정, 이민호와 유하 감독의 만남 기대된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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