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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인자' 장성택 다음 처형 대상은 '새로운 2인자' 최룡해?

김정은과 최룡해(왼쪽). [사진 노동신문]


북한 김정은이 12일 장성택을 처형한 가운데 장성택이 이미 지난 5일 처형당했다고 보도한 자유북한방송의 9일 기사가 주목받고 있다.



해당 기사에는 북한에서 ‘2인자’ 장성택 다음 처형 대상이 ‘새로운 2인자’인 최룡해가 될 것이란 소문이 돌고 있다는 내용을 담고 있다.



9일 자유북한방송은 평양소식통의 말을 인용해 “장성택과 그의 측근들은 이미 지난 5일에 처형됐다”고 보도했다. 장성택의 실각 및 처형은 정치국 회의에서 결정됐고, 호위국 부대 안에서 군 장성과 인민보안부·노동당 간부 등 7명에 대한 사형이 집행됐다고 설명했다.



이어 소식통은 “지금 평양은 물론 북한에는 ‘장성택이 권력을 가지고 모은 돈은 조선 안에 또 다른 조선을 만들 수 있는 액수였다. 올해 9월 중국과 협력해 장군님을 제거하고 통일조선 임시정부를 세우려고 했다’는 소문이 나돌고 있다”라며 “앞으로 수년 동안 장성택 측근 숙청이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고 덧붙였다.



또 “장성택의 처형으로 주민들 속에서는 ‘다음 순서는 최룡해가 될 것이다’는 말이 나돌고 있다”고 전했다.



9일 북한 조선중앙TV는 숙청이 공식 발표된 장성택 북한 국방위원회 부위원장의 체포 장면이 담긴 사진을 전격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에 따르면 장성택은 노동당 정치국 확대회의 도중 맨 앞자리에 앉아있다가 북한 보위부 요원들로 추정되는 군복 차림의 두명의 요원에게 끌려나가는 모습이 담겨있다.



북한 조선중앙통신은 장성택 전 국방위원회 부위원장을 12일 특별군사재판 후 즉각 사형에 처했다고 13일 보도했다.



온라인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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