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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둑 소식] 마인드게임즈 베이징서 개막 外

마인드게임즈 베이징서 개막



2013 스포츠어코드 마인드게임즈가 12일 베이징에서 개막됐다. 중국이 내년 여는 마인드스포츠 대회로 바둑, 체스, 브리지, 체커, 중국장기 등 5개 종목이 12∼18일 베이징 국제회의센터에서 치러진다. 바둑은 남자단체전, 여자개인전, 혼성페어전 등 3개 금메달이 걸려 있다. 한국은 지난해 금메달 2개, 은메달 1개, 동메달 1개로 종합우승을 차지한 바 있다. 남자단체전 한국 대표선수는 박정환 9단, 김지석 9단, 조한승 9단이다. 한·중·일·대만과 유럽, 북미 등 6개 팀이 출전하며 우승 12만 달러, 준우승 6만 달러 .



영재대결 ‘미래포석열전’ 합천서 열려



경상남도 합천군이 주최하는 영재 대결인 ‘미래포석열전’이 10일 막을 올렸다. 프로 중에서도 어린 영재들에게만 참가자격이 주어지는 이 대회는 예선을 거쳐 이동훈(15), 양우석(18), 변상일(16), 신민준(14), 김진휘(17), 최영찬(14) 등 6명을 뽑았고 랭킹 상위인 나현(18)과 최연소 신진서(13)가 시드를 받아 8명이 본선에서 맞선다. 10일의 첫 대국에선 나현이 이동훈을 꺾고 가장 먼저 4강에 올랐다. 합천군은 작고한 하찬석 국수의 고향. 하 국수는 조훈현 9단과의 연이은 대결에서 패배한 뒤 낙향했고 이후 ‘합천거사’라는 별명으로 불렸다.



조훈현·최규병, 시니어최강전 결승전



제4회 대주배 시니어최강전 준결승전에서 1회 대회 챔피언 조훈현(왼쪽 사진) 9단이 2, 3회 대회 챔피언인 서능욱 9단을 반 집 차로 꺾고 결승에 올랐다. 다른 또 한 판의 준결승전은 서봉수 9단 대 최규병(오른쪽) 9단. 또다시 조-서 대결이 펼쳐지나 관심을 모았지만 결과는 최규병 9단의 불계승. 지난 4년간 기사회장을 맡았던 최규병 9단은 올해 만 50세가 되어 처음으로 대회 출전자격을 얻었는데 대뜸 결승까지 진출하는 데 성공했다. 조훈현 9단 대 최규병 9단의 결승전은 16일 열린다. 상대전적에서 조 9단이 27승3패로 압도적으로 우세한데 이건 대부분 조 9단이 바둑황제로 군림했을 때의 전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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