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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지역 푸드뱅크·마켓 4곳 연합 … 저소득 가정에 '사랑의 식품 꾸러미' 전달

천안지역 푸드뱅크와 푸드마켓은 11일 한국마사회 천안지사에서 지역 저소득 가정을 돕기 위한 ‘제4회 사랑의 식품꾸러미’ 전달식을 갖고 각 가정마다 온정을 전달했다.



 푸드뱅크와 푸드마켓 4개소가 연합으로 마련한 이날 행사에서는 지역 대중가수 최소연 초청 공연에 이어 후원업체인 농업인회단체(9개), LG생활건강, 신송식품, 한국과수농협연합회, 롯데마트(성거읍), 해태제과, 성환가구대통령, 천안중부교회, ㈔나눔플러스, 이마트 펜타포트점, 충남광역푸드뱅크 등 기업·단체들이 기부한 쌀·라면·세제·장류·과자류·생활용품 등 3000여 만원 상당(8000여 개)의 물품을 기초생활수급자·독거노인·장애인·다문화가족·새터민·한부모가정 등 400여 명(1인당 8만원 상당)에게 전달됐다.



앞서 푸드뱅크와 푸그마켓은 지난 9월에도 기업과 단체에서 후원 받은 식품을 400여 명에게 식품 꾸러미를 전달한 바 있다. 푸드뱅크는 식품제조업체 등에서 기증받은 식품을 대상자들에게 나눠주는 형태로 운영되며 푸드마켓은 이용자의 식품선택권과 자존감을 보장하기 위해 편의점 형태의 마켓을 방문해 원하는 식품을 선택할 수 있도록 운영하고 있다.



 푸드마켓에는 밥·빵·라면·반찬 등 식품은 물론 음료수·과자·과일·건과류 등 간식류와 식재료, 기타 생활용품 등을 갖추고 있다. 회원카드 소지자는 매월 1차례 푸드마에서 5개 품목 이내로 무료 이용할 수 있다.



천안시는 매년 2~3회 식품꾸러미 전달식을 계획하고 있지만 지역 업체와 시민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관심이 아직 부족한 실정이다.



 천안시 관계자는 “십시일반 모은 물품들을 지역 소외계층에게 전달하는 뜻 깊은 행사에 시민들이 많은 관심을 가졌으면 좋겠다”며 “좀 더 다양한 물품을 후원 받아 더 많은 가정에 전달하고 싶지만 지역 기업과 단체들의 후원이 아직 부족한 상황”이라며 적극적인 동참을 당부했다. 물품 기부는 천안시 복지정책과(041-521-5345), 천안희망나눔푸드마켓(573-1377)으로 문의하면 안내 받을 수 있다.



강태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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