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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 맛 없어 보이더니 한우 목심·우둔살 별미로군



지난달 29일 경기도 안산시에서 ‘한우 패티’를 주제로 요리 경진대회가 열렸다. 한우자조금관리위원회(위원장 강성기)가 우둔살·목심 등 한우 비인기 부위 소비 촉진을 위해 연 첫 번째 대회다. 연근·우엉을 활용한 ‘뿌리채소 카레향 패티와 한우 쌀과자 튀김’을 만든 기보경(30)씨가 대상을, ‘리코타 치즈를 품은 한우와 건포도 소스’를 만든 반택기(50)씨가 최우수상을 받았다. 우수상은 ‘치즈로 속을 채운 페퍼 패티 스테이크’를 만든 정동아(18)씨, ‘한우라이스 땡 카나페’를 만든 박혜미(31)씨가 받았다. week&이 수상자들의 조리법을 살펴봤다.

‘한우패티’ 요리 대회 수상 메뉴 따라하기



1 ‘뿌리채소 카레향 패티와 한우 쌀과자 튀김’



재료=쇠고기 목심 200g, 카레가루 2g, 돈가스 소스 10g, 달걀 20g, 빵가루 30g, 우유 50mL, 양파 80g, 연근 25g, 우엉 25g, 후추 약간, 소금 2g, 마늘 파우더 1g, 연근 120g, 달걀흰자 20g, 밀가루 10g, 쌀과자 50g, 어린잎 20g, 샐러드드레싱 40g, 채소 피클 40g



만드는 법=①다진 쇠고기 목심을 준비한 뒤 키친타월을 이용해 핏물을 닦아 낸다. 여기에 소금, 후추, 마늘 파우더, 카레가루를 넣어 섞은 다음 돈가스 소스와 달걀, 우유에 적신 빵가루를 넣어 잘 치대 섞는다. ②양파를 0.5㎝ 크기로 자르고 연근·우엉은 잘게 다진다. 팬에 식용유를 두르고 손질한 채소를 볶는다. 어느 정도 식으면 ①과 섞어 패티 반죽을 만든다. ③껍질 벗긴 연근을 0.5㎝로 잘라 끓는 물에 10분쯤 삶고 쌀과자는 비닐봉지에 넣어 곱게 빻는다. ④패티 반죽을 30g씩 나눈다. 삶은 연근 두 장 사이에 패티 반죽을 채워 밀가루, 달걀흰자, 쌀과자 순서로 묻혀 170도 기름에 튀긴다. 어린잎과 샐러드드레싱, 채소피클을 곁들여 낸다.



2 ‘리코타 치즈를 품은 한우와 건포도 소스’



재료=쇠고기 우둔살·목심 각 150g, 다진 양파 50g, 다진 당근 20g, 카레가루 20g, 겨자 5g, 빵가루 30g, 부추 2g, 계란 1개, 맛술 10mL, 소금 1g, 후추 1g, 다진 마늘 10g, 리코타 치즈 50g, 시금치 잎 60g, 노랑·빨강 파프리카 각 25g, 생크림 200mL, 우유 200mL, 건포도 15g, 파르메산 치즈 10g, 블루 치즈 3g, 대파 튀김 2g



만드는 법=①쇠고기를 다진다. 양파·당근은 다져 팬에 볶아 식힌 다음 다진 쇠고기와 섞는다. 채소, 겨자, 카레가루, 맛술, 빵가루, 부추, 소금, 후추, 다진 마늘, 계란을 혼합해 반죽한다. 반죽 안에 리코타 치즈를 넣고 모양을 성형한다. ②팬에 준비한 패티를 익힌다. 시금치는 잎만 따 씻고 팬에 볶아 소금 양념한다. 노랑·빨강 파프리카를 적당한 길이로 잘라 기름에 볶고 소금·후추로 간한다. ③팬에 우유, 생크림, 파르메산 치즈, 블루 치즈, 건포도를 넣어 치즈 건포도 소스를 만든다. 소스, 패티, 볶은 시금치 순으로 올리고 파프리카와 튀긴 대파로 장식한다.



3 ‘치즈로 속을 채운 페퍼 패티 스테이크’



재료=쇠고기 우둔살 300g, 양파 ½개, 양송이버섯 1개, 파르메산 치즈가루, 통후추, 모차렐라 치즈 100g, 단호박 ¼개, 감자 1개, 적색 파프리카 1개, 아스파라거스 2개, 라즈베리퓨레 2티스푼



만드는 법=①마늘, 양파, 양송이를 잘게 다져 팬에 볶고 식힌다. 식힌 볶은 채소를 간 우둔살에 더하고 섞일 때까지 치댄다. 틀에 패티 혼합물을 넣어 모양을 잡아 속에 모차렐라 치즈를 채우고 그 위에 다시 패티를 덮어 모양을 만든다. ②통후추를 대강 다진 뒤 패티를 올리고 살포시 눌러 통후추가 달라붙도록 한다. 적당히 열 오른 팬에 패티의 후추가 묻은 면을 아래로 해 먼저 익힌 후 다른 면도 골고루 익힌다. 180도로 예열한 오븐에 패티를 넣고 5분 정도 더 익힌다. ③단호박을 삶아 채에 내려 크림을 넣고 잘 섞는다. 아스파라거스, 감자, 파프리카 각각을 잘 익을 때까지 삶는다. 파프리카는 껍질을 벗기고 아스파라거스는 사용하기 좋게 다듬는다. 삶은 감자는 팬에 소금간을 해 겉이 바싹해질 때까지 굽는다. ④라즈베리 퓨레를 소스팬에 담고 졸인다. 패티에 라즈베리 소스를 곁들이고 완성된 재료를 함께 담아 낸다.



4 ‘한우라이스 땡 카나페’



재료=쇠고기 우둔살 150g, 백미밥 50g, 다시마 분말 2g, 표고버섯 1개, 부추 10g, 당근 10g, 양파 15g, 마늘 1티스푼, 달걀 2개, 소금 약간, 후추 약간, 간장 약간, 참기름 약간, 빵가루, 밀가루 조금, 방울토마토 6개, 새싹채소 10g, 어린잎채소 10g, 아몬드, 건포도, 배, 부추, 귤, 설탕 ½티스푼, 올리고당 약간



만드는 법=①다시마 분말을 넣고 밥을 짓는다. 우둔살을 다진다. 불린 표고버섯은 밑동을 떼 다지고 부추·당근·양파를 다진다. 다시마분말밥, 고기, 채소, 소금·후추·간장·참기름, 빵가루를 넣고 잘 섞어 치댄다. ②반죽을 약 20g씩 떼내 밀가루, 달걀을 입히고 중·약불에서 노릇노릇 부쳐 기름기를 조금 닦아 낸다. ③귤 3개, 설탕 ½티스푼, 올리고당 ½티스푼을 넣어 절인 귤소스를 만든다. 한우라이스땡에 방울토마토, 채 썬 배, 부추 순으로 올린다. 위에 새싹 채소를 올리고 귤절임 소스를 붓는다.



글=강승민 기자

사진=한우자조금관리위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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