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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적률 높이고 친환경 단지 조성 … 뉴타운 성공 사례 만들겠다"

서울 뉴타운 아현3구역이 새 둥지에서 날개를 달았다. 올해 2월 구재익(사진) 조합장 집행부가 출범하면서 강북권 대표 힐링 대단지 아파트로 모습을 갖춰가고 있다. 최근 서울시 뉴타운 모범 사업장으로 꼽힐 성과물로 삼성과 대우가 공동 시공하는 ‘아현 래미안 푸르지오’가 있다. 구재익 조합장을 만나 아현 래미안 푸르지오의 성공요인을 들어봤다.



구재익 아현3구역 조합장
에너지효율 1등급 인증
취득세 등 세금 감면 혜택

-삼성과 대우 브랜드를 달고 있는 아현3구역 뉴타운 최대 규모의 대단지인데 특별한 점은?



“3885가구의 대규모 단지로서 입주민 커뮤니티 규모만 8500여㎡에 달하며 피트니스센터, 독서실 등 원스톱 생활환경을 갖추고 있다. 조경률이 41.5%며 단지를 따라 1.1㎞ 산책로가 있어 쾌적한 환경을 자랑한다.”



-아현뉴타운 3구역이 강북권 대표 힐링 아파트로 다시 태어났는데.



“불과 3년 전만 해도 사업 추진이 불가능해 조합원들이 금융이자에 허덕이던 때가 엊그제 같은데 이제 아현뉴타운 3구역이 서울에서 가장 모범적인 사업장으로 탈바꿈하다니 정말 꿈만 같다. 새로운 조합 출범이래 용적률을 20% 더 높이고 관내 학교부지를 아파트용지로 바꾸는 데도 성공했다. 아현 래미안 푸르지오는 서울 도심과 가까운 아현동 일대에 전용면적 59~145㎡ 조성돼 아현뉴타운 3구역이 서울에서 가장 살기 좋은 동네가 될 것이라고 자부한다.”



-아현 래미안 푸르지오가 친환경건축물 인증 최우수 등급인 점이 이득이 있다면?



“친환경건축물 최우수 등급은 쾌적한 주거환경을 뜻한다. 현재 서울시는 에너지성능점수에 따라 취득세 5~15% 감면, 재산세 3~15% 감면, 용적률 등 건축기준 4~12% 완화, 환경개선부담금 20~50% 경감 등의 인센티브를 주고 있다. 아현 래미안 푸르지오는 에너지효율 1등급으로서 취득세가 15% 감면되며 재산세 등 각종 세제혜택을 받을 수 있다.”



-아현3구역 조합장으로서 포부와 계획이 있다면?



“아현 래미안 푸르지오가 교통 및 입지여건, 단지 규모 등 모든 면에서 서울에서 가장 성공한 뉴타운 사업지구가 될 수 있게 만들겠다.”



정혜영 객원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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