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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키어·스노보더들의 로망 … 리프트서 내리자마자 스릴 만끽

용평리조트는 월드 스키 어워즈에서 베스트 스키 리조트를 수상했다. 사진은 용평리조트 전경.


용평리조트가 월드 스키 어워즈(World Ski Awards)에서 세계 20대 베스트 스키 리조트(Best Ski Resort)를 수상했다.

세계 20대 베스트 스키리조트 '용평리조트'



 월드 스키 어워즈는 여행업계의 오스카상으로 불리는 월드 트래블 어워즈(World Travel Awards)의 한 부분으로 전 세계 스키 관광 분야의 우수한 업체를 선정하고 스키 관광 활성화에 기여한다는 목적을 갖고 시작됐다. 올해 수상국들은 11월 15일 오스트리아에서 발표됐으며, 프랑스, 독일, 이탈리아 등 80개 참여 국가 중에서 선별된 20개국이 4개 부문에서 경쟁을 펼쳤다.



 용평리조트는 이번 수상으로 세계적으로 신뢰도가 더욱 높아져 해외 선진 서비스 업체들과의 전략적 제휴 기반을 강화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정창주 대표이사 사장은 “그동안 축적한 기술력과 소비자 조사를 바탕으로 국내는 물론 해외에서 찾아오는 고객들을 위한 서비스도 한 차원 더 높이겠다”고 밝혔다.



 용평리조트는 11월 12일 스키 시즌을 오픈했다. 용평은 레드존, 골드존, 실버존, 레인보우존 등 28면의 슬로프를 보유하고 있는데, 이중 골드슬로프를 11월 말 조기 오픈했다.



 설질 만족으로 고객에게 보답하기 위해 최신형 제설기와 정설장비를 확충, 이 달 말까지는 모든 슬로프를 최상의 설질로 오픈할 계획이다.



 드래곤파크(터레인파크)가 새로운 컨셉트로 거듭난 것도 주목해야 할 점이다. 파크 사이즈를 30% 확장해 리프트에서 내리자마자 바로 파크에 진입할 수 있도록 하는 등 새로운 구성으로 즐겁게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



또한 용평리조트는 평창 동계올림픽의 성공적 개최를 기념하는 뜻을 담아 콘도회원권 ‘타워 프리미엄’을 출시했다.



 5년간 해마다 통합 스키시즌권을 2매씩 제공하며 타워콘도를 회원가로 이용할 수 있는 혜택이 포함된다. 또 스키 관련 시설 외에도 워터파크, 관광곤돌라 등 부대시설을 30%~60% 할인 가격으로 이용할 수 있다. 체인콘도인 비체팰리스, 여수의 디오션리조트 등도 이용할 수 있다.



 용평리조트 측은 “타워 프리미엄은 4장 제공되는 회원카드의 발급 조건이 직계가족에 한정돼 있지 않기 때문에 친구, 동료, 친척 등 마음 맞는 사람들끼리 모여서 비용을 분담하기 좋다”면서 “5년 만기 시 분양 금액 전액의 반환을 보장하는 확약서를 발급해주기 때문에 환금성을 고려하는 고객들에게 적합하다”고 설명했다. 30구좌에 한해 960만원으로 특별 분양한다. 문의는 02-3272-2940로 하면 된다.



 한편, 용평리조트는 백두대간의 한가운데 위치해 있으며, 서울에서 200km 떨어진 거리에 있다. 해발 1458m 발왕산 기슭에 있어 연 평균 250cm의 적설량을 기록하고 있다. 11월 중순부터 이듬해 4월초까지 스키를 즐길 수 있는 입지조건을 갖추고 있다. 520만평의 단지 내에는 45홀의 골프코스, 워터파크·곤도라·수영장 등의 각종 레저시설, 호텔·콘도미니엄·호스텔 등 다양한 유형의 숙박시설이 대자연과 어우러져 있다. 용평리조트 측은 “복잡한 일상으로부터 벗어나 편안하고 쾌적한 휴양을 4계절 내내 즐길 수 있는 복합휴양지”라고 강조해 말했다.



김승수 객원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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