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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광우 석좌교수, 조희진 검사 미 인디애나대 첫 국제 동문상

로렌 로벨 총장(오른쪽)과 전광우 연세대 석좌교수.
미국 인디애나대학 로렌 로벨(60·법학) 총장이 이달 초 한국을 방문했다. ‘자랑스러운 인디애나대학 국제 동문상’ 시상을 위해서다. 첫 수상자는 금융위원장·국민연금공단 이사장을 역임한 전광우 연세대 석좌교수와 올해 첫 여성 검사장 후보에 올랐던 조희진 검사.



 최근 서울 신라호텔에서 만난 로벨 총장은 “인디애나대 학생들에게 좋은 롤 모델을 제시하기 위해 ‘국제 동문상’을 제정했다. 첫 선발인데다 상의 가치가 높다고 판단해 직접 한국을 찾았다”고 밝혔다.



 그는 “전 세계에서 수상 대상자를 물색한 뒤 전문분야·업적·국제적 영향력·도덕성 등을 평가 지표로 삼아 최종 선발했다”며 “2008년 금융위기 때 금융위원장이던 전광우 동문이 위기를 조기 극복하는 데 기여한 점이 평가됐다”고 덧붙였다. 조희진 검사는 첫 여성 부장검사 후보에 오르며 젊은 검사들에게 귀감이 된 점을 평가받았다고 한다.



  한·중·일 대학생의 유학생활 차이를 묻자 로벨 총장은 “한국 유학생 선배들이 후배의 멘토 역할을 하는 것이 인상적”이라며 “한국인 커뮤니티의 유대가 가장 끈끈하다”고 말했다. 그는 또 “요즘 유학 온 한국 학생들의 영어 실력이 과거 선배들보다 훨씬 뛰어나다”며 “3개국 유학생 가운데 영어 구사력이 최고”라고 평가했다.



박태균 식품의약전문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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