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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양대학교 ERICA캠퍼스, 자연계열-과탐Ⅱ 과목에 가산점

한양대학교 ERICA캠퍼스는 정시전형에서 정원내·정원외 인원을 포함해 총 641명(수시 이월 인원 제외)을 선발할 예정이다. 그 중 70%에 해당하는 455명을 정시 가군에서 선발한다. 정시 가군은 수능성적을 100% 반영하는 우선선발과 수능 성적 70%와 학생부 30%를 반영하는 일반선발로 나뉜다. 예체능 및 특별전형을 제외한 나군과 다군은 수능 100%로 선발할 예정이다.



 2014학년도 신입생 모집은 각 계열별 필수 반영 영역을 갖고 있다. 인문 및 상경계열은 국어B, 수학A, 영어B 및 사회탐구 2개 과목 이상을 필수 응시해야 하며, 반영 비율은 국어B 30%, 수학A 30%, 영어B 30%, 사회탐구 10%를 반영한다. 하지만 경상대학 보험계리학과는 국어B 20%, 수학A 40%, 영어B 30%, 사회탐구 10%로 수학 비중이 높다.



 인문 및 상경계열 지원자 중 제2외국어 또는 한문과목을 추가 응시해 해당 과목의 성적이 사탐 1개 과목보다 높을 경우 이를 사탐의 1개 과목으로 인정해준다.



 자연계열의 경우 국어A, 수학B, 영어B 및 과학탐구 2과목 이상 필수 응시해야 하며, 반영비율은 국어A 20%, 수학B 30%, 영어B 30%, 과학탐구 20%를 반영한다. 과학탐구의 경우 화학Ⅱ, 생물Ⅱ 등 과탐Ⅱ 과목에는 변환표준점수에 3%의 가산점이 부여된다.



 예체능 계열은 국어, 수학, 영어의 A·B형 구분이 없으며 B과목 선택 시 별도의 가산점도 없다. 탐구과목은 1과목만 응시해도 지원 가능하다.



황승용 입학관리본부장
 황승용 입학관리본부장은 “정시 가군 일반선발 인원과 일부 예체능계열의 경우 일정 비율 학생부가 반영되기는 하나 합격·불합격의 결정 여부는 수능점수가 절대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예상된다”고 설명했다.



 황 본부장은 “자연계 학생이라면 수능 수학과 과학탐구 성적만으로 선발하는 수·탐 우선선발을 노려볼 만하다”고 조언했다. 정시 가군의 모든 자연계 학과의 경우 두 과목 상위 20%를 수학과 과탐 성적만으로 우선 선발하기 때문이다. 학생부나 타 과목을 반영하지 않으므로 수능에서 수학과 과탐 과목에서 강세를 보인 수험생들에게는 좋은 기회이다.



 입학 홈페이지(goerica.hanyang.ac.kr)에 지난해 모든 학과의 수능 성적 및 각 학과 추가 합격 인원을 공개했다. 정시모집 기간은 오는 20일부터 24일까지이다. 합격자는 가군 우선선발과 예체능, 특별전형은 제외하고 나군 일반전형과 다군 일반전형 등을 2014년 1월 2일에 발표할 예정이다.



 실기전형을 치르는 디자인대학, 생활스포츠학부, 생활무용예술학과, 실용음학과 등은 2014년 1월 6일부터 18일까지 진행될 예정이며, 면접을 치르는 나군의 재직자 및 특성화고출신 재직자 특별전형은 1월 18일에 면접이 진행될 예정이다. 최종 합격자 발표는 2014년 1월 27일 예정이며, 합격자 등록은 2014년 2월 6일부터 10일까지이다.  



배은나 객원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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