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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성대학교, 가군 내신 10%+수능 90%로 선발 … 사회과학대, 국어·수학 차등 반영

한성대학교는 2014학년도 정시모집에서 가군 402명, 다군 401명 등 803명을 선발하며, 수시모집 결원 발생 시 정원외로 농어촌학생, 특성화고교 졸업자 및 특성화고 졸업 재직자를 선발한다. 그러나 이 모집 인원은 수시 미충원 인원이 포함되지 않은 것으로, 정시 최종 모집인원은 수시 등록 마감 후 12월 13일 입학 홈페이지에 공지된다.



 2014학년도 정시 전형은 지난해와 비교할 때 크게 변화된 점은 없다. 일반학과(비실기학과)의 경우 정시 가군은 학생부 10%와 수능 90%, 다군은 수능 100%를 반영한다. 하지만 가군의 수능 실질 반영비율이 약 94%에 이르기 때문에 한성대의 정시 전형은 가·다군 모두 수능 성적으로 합격 여부가 판가름난다고 할 수 있다.



 한성대는 수능 성적을 모집단위별로 지정한 수능 영역의 백분위 점수를 반영비율로 환산해 그 합으로 적용한다. 지난해의 경우 정시 일반학과(비실기학과) 최종합격자의 수능 백분위 평균 점수는 학과별 차이는 있으나 주간학과는 대략 80점대 초반, 야간학과는 대략 70점대 중후반 정도였다고 한성대는 밝혔다.



 수능 탐구영역은 본인이 응시한 과목 중 최고 백분위점수 2개 과목의 평균값을 반영하며, 일반학생전형은 수능 탐구영역 중 직업탐구를 반영하지 않는다. 가산점은 백분위 15점을 부여한다. 예를 들어, 국어B형 백분위 80점은 국어A형 95점으로 산정된다.



홍정완 입학처장
 학교생활기록부 교과영역은 한성대 지정 교과 및 학생 선택 교과만 반영한다. 학생 선택인 사회/과학은 전체 성적을 산출해 비교한 후 학생에게 유리한 과목이 자동 선택된다. 단, 특성화고교 졸업자 특별전형은 학교생활기록부 교과영역 전 과목을 반영한다. 비교과영역은 출결성적만 반영하며, 질병 이외의 사유로 인한 지각, 조퇴, 결과는 3회를 1일 결석으로 처리하며, 2회 이하는 반영하지 않는다.



 올해도 사회과학대학의 경우 수능 성적 반영을 2013학년도에 이어 국어와 수학 중 높은 영역을 30%, 낮은 영역을 10%로 반영하며, 영어와 탐구 영역은 각각 40% 및 20%를 반영한다. 이는 국어 성적은 상대적으로 좀 낮지만 수학 성적이 좋은 일부 인문계 학생들도 전략적으로 지원할 수 있음을 의미한다. 특히 2014학년도 수능 국어·수학·영어의 A, B형 지정에 따라 자연계열 학생들의 인문계열 모집단위로의 교차지원이 불가능해짐에 따라 수학 성적이 우수한 인문계 학생의 합격 가능성은 더욱 높아질 것으로 한성대 측은 예상하고 있다.



 한성대는 20일부터 24일까지 원서를 접수하며, 기타 서류는 26일까지 받는다(우편 발송 시 26일 소인 유효).



 한성대는 ‘상상력으로 꿈이 이뤄지는 대학, 세상을 이끌어 갈 이노베이터를 배출하는 대학’이라는 교육철학을 바탕으로 ‘창의성과 다양성을 지니며 열린 사고, 문화적 소양, 국제적 경쟁력을 갖춘 사회에 꼭 필요한 핵심 인재’의 양성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김승수 객원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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