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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해양대학교, 해사대학 입학금·수업료 전액 면제 … 취업률, 경남·부산·울산 4년제 중 1위

한국해양대학교는 2014학년도 정시모집에서 일반전형과 특별전형(농어촌학생전형, 특성화고교졸업자전형, 기회균형선발전형)으로 총 917명의 신입생을 선발한다.



 정홍열 학생처장은 “올해는 기존 입학전형 전형 방법 및 전형요소의 변화를 줄여 수준별 수능 도입에 따른 수험생의 혼란을 최소화하고자 했다”고 밝혔다.



 해사대학은 가군(학생부 20%와 수능 80%) 및 나군(수능 100%), 해양과학기술대학·공과대학·국제대학은 가군(수능 100%), 다군(학생부 20%와 수능 80%)에서 모집한다. 농어촌학생전형, 특성화고교졸업자전형, 기회균형선발전형 등 특별전형은 나, 다군에서 수능 100%로 모집하게 된다.



 수능 성적은 표준점수를 반영하며 학생부는 반영 교과 등급을 활용한다.



 계열별로 수능 과목은 자연계는 국어A 또는 B, 수학A 또는 B, 영어B, 사탐 또는 과탐을 반영하며, 인문·사회계는 국어B, 수학A, 영어B, 사탐 또는 과탐을 반영한다. 예·체능계는 국어A 또는 B, 수학A 또는 B, 영어A 또는 B, 사탐 또는 과탐을 반영한다.



정홍열 학생처장
 정 처장은 “한국해양대는 전형 시기별로 모집학부(과) 및 전형 방법이 다양하고, 수준별 수능 도입에 따른 가산점의 차등이 있으므로 수험생들은 자신에게 맞는 전형 방법을 검토하여 좋은 결과를 얻기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한국해양대 등록금은 전국 국립대학 중 하위 3위, 부산·울산·경남 지역 전체 대학 중 제일 저렴하다. 정 처장은 “한국해양대는 원래 저렴한 등록금을 유지하면서도 지난 2011년 전국 국립대 최초로 등록금 7% 인하 계획을 밝힘으로써 사실상 수도권 대학과 비교해 반값 등록금을 실현하고 있는 것”이라고 강조해 말했다.



 한국해양대의 장학금 수혜율은 전국 상위권을 자랑한다. 학생들에게 올해 대학정보공시 기준 연간 1인당 216만원의 장학금 혜택을 주고 있다. 한국해양대의 1인당 연간 평균 등록금이 373만원임을 감안하면 등록금 대비 58%에 해당하는 금액이 장학금으로 지급되는 것이다.



 한국해양대 취업률은 2013년 대학정보공시 기준 70.8%를 기록했다. 부산·울산·경남 지역 4년제 대학교 가운데 1위를 차지했다.



 한편, 우리나라 해기 전문인력 양성을 목적으로 하는 한국해양대 해사대학은 입학금 및 수업료 전액을 4년간 면제해 준다. 졸업생은 국가시험을 거쳐 3급 이상의 해기사면허를 취득할 수 있다. 징병신체검사 결과 현역병 입영 대상자로 판정받은 자는 병역법에 따라 졸업 후 승선근무예비역에 편입돼 5년 내 3년간 승선함으로써 병역을 필할 수 있으며, 만 18세 이상 만 22세 이하인 해사대학 2학년 진급 예정 학생으로서 병역법 및 관련 법령에 따라 해군 ROTC 제도에 지원하여 선발된 자는 소정의 교육 이수 후 현역 소위로 임관될 수 있다.



 해양경찰학과 졸업생은 경찰공무원임용령에 의해서 병역의무를 마친 후 특채시험을 거쳐 해양경찰공무원으로 특채될 수 있다.



  배은나 객원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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