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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덕여자대학교, 인문·자연계 수능 4개 영역 반영 … 수도권 여자대학 중 취업률 1위

동덕여자대학교는 2014학년도 정시모집을 정시 나, 다로 나눠 선발한다. 나군은 일반전형, 농·어촌학생전형, 특성화고교전형, 기회균등전형, 서해5도 지역전형으로, 정시 다군은 일반전형, 특성화고졸재직자전형으로 선발한다.



 2014학년도 정시모집에서는 지난해와 달리 나, 다군에서 인문·사회, 자연, 예체능계열의 신입생을 학과별로 모집한다. 인문, 자연계열 학과의 경우, 나군은 수능을 100% 반영하고, 다군은 학생부 30%와 수능 70%를 합산해 신입생을 뽑는다. 예체능계열 학과는 학생부와 수능 이외에 실기점수도 반영한다.



 올해 정시모집에서는 수준별 수능이 도입됨에 따라 인문, 자연계열 학과는 수능 3개 영역을 반영하던 종전 방식에서 4개 영역을 반영하는 방식으로 변경했다. 또 예체능계열 학과는 수능 3개 영역을 반영하는 것은 전년도와 동일하지만, 각 계열별로 지원자가 응시한 수능 과목 유형에 따라 백분위 성적에 6~20%의 가산점을 부여한다.



 정시모집 나군 합격자는 내년 1월 24일, 다군은 내년 2월 5일에 각각 학교 홈페이지를 통해 발표할 예정이다.



 동덕여대는 학부모 및 학생을 대상으로 입학처 상담실에서 입학 전형을 상담하고 있다. 전화 또는 홈페이지를 통해서도 입학 정보를 제공하고 상담할 수 있다.



신기현 입학처장
 한편 동덕여대는 VISION 2020이라는 중장기 발전계획 아래 INTEGRITY+동덕을 비전으로, 교육중심 최고대학을 비전 목표로 설정하고, 이를 달성하기 위해 5대 핵심전략과 100개 액션 플랜을 수립해 추진하고 있다.



 동덕여대는 현장 중심형 교육이 필요한 학과들을 대상으로 그 분야를 대표하는 지역에 계열별 다원화 캠퍼스를 개설하고 있다. 대학로에서 공연예술대학을, 청담동 로데오거리에서 디자인대학 캠퍼스를 운영하고 있다.



 또 2011년 고용노동부에서 지원하는 대학청년고용센터를 설립, 컨설턴트를 배치해 개인별 맞춤형 상담을 하고 취업 실전 준비, 기업 연계까지 원스톱 서비스를 제공한다. 그 결과, 지난해 수도권지역 여자대학 중 취업률 1위(2012년 정보공시 기준)를 기록했다.



 또 동덕 다이내믹 리더십 프로그램도 관심을 끌고 있다. 기본 리더십 역량을 향상시키는 동시에 실무 기반의 차별화된 고급화 인력 육성을 목표로 하며, 잠재력을 가진 인재를 선발해 신입생 때부터 리더십 자질을 완성시켜 나가도록 하고 있다. 기본과정과 인증과정으로 나눠 진행 중이다.



 고용노동부가 지원하고 한국산업인력공단에서 주관하는 2013취업아카데미-창조적 역량 인재육성과정에도 선정됐다. 문화 및 예술 전공, 인문계 학생들의 창의적 아이디어를 이용해 직업역량을 키울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으로, 한국생산성본부 협력으로 4월에 재학생 및 졸업생을 대상으로 57명(12개팀)을 선정했으며, 국가로부터 1인당 120만원의 활동비를 지원받아 활동하고 있다.



  김승수 객원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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