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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희대학교, 가·다군 수능 100%반영 … 학사정관전형 359명 뽑아

경희대학교는 2014학년도 신입생을 가군, 나군, 다군에서 분할모집한다. 가군과 다군은 수능 100%로 선발하고, 나군의 경우 우선선발(모집인원의 70% 내외)은 수능 100%, 일반 선발은 수능 교과 상위 3개 과목의 성적을 반영한다. 정시 나군에서는 정원 외로 농어촌학생전형, 사회배려대상자전형, 특성화고교출신자전형, 특수교육대상자전형 등 총 359명을 입학사정관전형으로 선발한다. 수능 50%와 서류평가 50%를 반영해 평가하고 면접은 보지 않는다.



 수능 반영 영역 및 비율은 다음과 같다. 인문계열은 국어B, 수학A, 영어B, 사회탐구 2과목, 자연계열은 국어A, 수학B, 영어B, 과학탐구 2과목, 예·체능 계열은 국어A 또는 B, 영어A 또는 B 지원자만 지원이 가능하다. 수능 반영영역 중 한 영역이라도 점수가 없는 경우 지원할 수 없다. 인문계열은 국어B 25%, 수학A 30%, 영어B 30%, 사회탐구 15%를 반영하며, 자연계열은 국어A 20%, 수학B 35%, 영어B 20%, 과학탐구 25%를 반영한다. 예·체능계열은 국어 50%와 영어 50%를 반영한다. 경희대 서울캠퍼스 김현 입학관리처장은 “인문계열 학생들 중에는 수학과 영어성적이 좋을 때, 자연계열에서는 수학과 과학성적이 좋을 때 유리할 수 있다”고 귀띔했다.



 정시 나군의 입학사정관전형에서 제출해야 할 서류는 자기소개서, 추천서, 활동 자료 및 실적물로 구성된다. 활동 자료 및 실적물은 고교 3년간 교내·외 활동 중에서 지원자가 가장 우선시하는 활동 다섯 가지를 선택해 그에 대한 요약서를 작성하고, 요약서에 대한 증빙서류를 준비하는 것이다. 특별한 교외 활동 및 수상 실적이 없더라도 진로와 관련해 지원자가 충실히 노력한 과정과 성과를 보여줄 수 있다면 활동 실적으로 제출할 수 있다.



김현 입학관리처장
 경희대는 가군에서 서울캠퍼스의 인문·자연·예체능의 전 학과와 국제캠퍼스의 일부를 선발하며, 나군에서는 서울캠퍼스의 아동·가족학과, 주거환경학과, 식품영양학과를 제외한 서울캠퍼스의 전학과와 국제캠퍼스의 전 학과를 주로 선발한다.



 경희대는 정보디스플레이학과와 국제학과를 특성화학과로 발전시키고 있다. 정보디스플레이학과에서는 실험중심교육과 국제화교육, 현장중심교육의 발전을 추구한다. 현재 이 학과의 졸업생들은 삼성, LG 등의 대기업에 취업했거나 디스플레이 연구 활동 등을 수행하고 있다. 국제캠퍼스의 국제학과 특징은 모든 강의가 영어로 진행된다.



 김 처장은 “서울캠퍼스의 국어국문학과, 영어학부, 정치외교학과와 국제캠퍼스의 기계공학과도 유망한 학과로 떠오르고 있다”면서 “경희대는 창학정신인 ‘문화세계의 창조’에 부합하는 인재를 선발하기 위해 입학사정관전형을 도입함으로써 대입전형의 특성화 및 학생 구성의 다양화를 추구한다. 글로벌 리더십을 갖춘 실천적 ‘세계인’, 학문적 수월성과 실용적 전문성을 갖춘 ‘창조인’, 인간과 자연 공동체의 조화를 모색하고 사유하는 ‘문화인’을 선발할 것”이라고 전했다. 



배은나 객원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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