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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 면세점 및 출국 구매 관세환급 시범구역 확대

[인민망(人民網)] 상무부의 가오후청(高虎城) 부장은 얼마 전, 비즈니스 분야 소비확대 업무와 관련해 최근 들어 중국인들의 해외 고급브랜드 소비가 급증했는데 이는 여러 가지 요소로 인한 결과라며, 중국은 면세점을 비롯한 출국구매 관세환금 시범 지역 등의 정책적 조치를 확대해 국내외 가격차를 줄여 소비를 흡수해야 한다고 밝혔다.

통계 데이터를 보면, 올해 ‘10.1(국경절 연휴)’ 기간 동안 중국인 여행객의 해외 고급브랜드 소비가 65억 유로를 초과한 것으로 나타났다.

가오 부장은 중국인의 해외 고급브랜드 소비 급증은 가격차와 관련돼 있을 뿐만 아니라 해외 여행객수의 급증, 해외 고급브랜드의 정가, 국내판매유통구조의 미비, 중국브랜드 경쟁력 약화 및 소비심리 등의 여러 가지 요소와 관련되어 있다고 설명했다.

가오 부장은 덧붙여, 장기적인 각도에서 고급소비에 대한 수요를 만족시키고 고급브랜드 시장개발을 추진해야 하며 이를 위해 아래 4가지 측면에서 노력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첫째, 브랜드를 개발해 고급브랜드에 대한 수입을 적절하게 확대하고 수급을 증가해 시장경쟁을 추진한다.

둘째, 유통 인터넷망 건설을 강화해 공정한 경쟁을 추진한다. 브랜드 아울렛점, 체인점 및 인터넷점 등의 새로운 방식을 도입해 소비플랫폼 개발을 장려하고, 해외 고급브랜드 생산업체와의 협력을 강화해 국제 고급브랜드의 합리적인 정가를 유도함은 물론이고 지역 분포를 최적화하여 종류와 규격을 다양하게 해 시장수요를 만족시킨다. 또한 관련 부처와 관리감독을 강화해 시장질서를 수호해 나간다.

셋째, 정확한 소비관을 수립해 과학적인 소비를 유도한다.

넷째, 세수구조 최적화를 비롯해 면제점과 출국 구매 관세환급 등의 정책적 조치 확대 방안을 한층 연구해 국내외 가격차를 점점 줄여 소비를 흡수해 나간다.

(기사제공 인민망 한국어판  http://kr.people.com.cn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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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의 급변사태와 안정화 전략’을 주제로 북한학 박사를 받았다. 국방연구원 안보전략연구센터ㆍ군사기획연구센터와 고려대학교 아세아문제연구소 북한연구센터에서 군사ㆍ안보ㆍ북한을 연구했다. 2016년부터는 중앙일보에서 군사ㆍ안보 분야 취재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