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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부, 입시 개혁방안 마련해…과목당 2회씩 응시

[중국신문망(中國新聞網)] 류리민(劉利民) 교육부 부(副)부장은 지난 5일 기자와의 인터뷰에서, 18기 3중전회의 배치에 따라 교육부는 입시에 관한 총체적 방안을 제정했으며, 빠른 시일 내에 사회에 공개하고 의견을 수렴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그리고 후에 수정 및 개선, 인쇄 발행 및 시행에 들어갈 계획이며 아울러 ‘중국 중앙정부의 전면적인 심화 개혁 관련 중요 문제의 결정’에서 입시 관련 제도 개혁에 대한 지도층의 방향을 명확히 제시했고, 중국의 입시 제도와 관련해 체계성과 종합성이 가장 강한 개혁 방안을 제시했다고 강조했다.

류리민 교육부 부부장은 총체 방안의 틀 안에서 중학교 입학시험, 고등학교 학습 수준 시험, 고등학교 입학시험, 대학 입학시험을 포함한 시험 개혁 방안 등 다양한 통합 실시 의견을 연달아 공식 시행하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그는 또, 이후 입학시험은 학생들의 고등학교 학습 현황을 주로 검토하는 방향이 될 것이며, 합격 및 등급 방식을 각각 채택하여 시험 성적을 배포하고, 백분위를 더 이상 사용하지 않음을 물론, 학생도 자신의 관심 분야, 지향하는 분야, 장점에 따라 자각적으로 부분 등급 시험 과목을 선택하고 응시하며, 과목별로 수료하는 대로 즉시 응시하는 ‘일문일청(一門一淸, 한 과목씩 차례차례 패스함)’ 제도를 시행함으로써, 졸업을 앞둔 학생이 3년 간 수료한 모든 과목을 한 번에 응시해야 하는 부담을 피할 수 있게 하였다고 설명했다. 그는 또, “교육부는 좋은 학습 조건을 창출하기 위해 학생에게 한 과목당 2회씩 응시토록 할 것이며, 그 중 좋은 성적을 선택할 수 있다”고 말했다.

또, 국가에서 대입 시험을 통일하는 개혁을 추진하고자 하며, 건전한 고등학교 학습 수준 시험 제도를 기초로 하여 대입 시험 과목을 줄이고, 문과와 이과를 분류하지 않는 응시 방법을 모색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또, 외국어 과목의 경우 1년에 여러 차례 시행하는 사회화 시험 방안을 모색해, 학생은 자각적으로 응시 시간과 횟수를 선택할 수 있고 학생의 외국어 시험, 성적, 표현력, 사용 능력에서 더욱 합리성을 띠게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기사제공 인민망 한국어판  http://kr.people.com.cn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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