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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기 실수 인정 "여배우들 데리고 여행하려니 힘드네, 그래도 쿨한 남자"


‘이승기 실수 인정’.

tvN ‘꽃보다 누나’에 출연 중인 이승기가 자신의 실수를 빠르게 인정하고 반성하는 모습을 보여 눈길을 끌었다. 이승기는 여배우들의 배낭여행에 짐꾼으로 합류한 바 있다.

8일 ‘꽃보다 누나’ 페이스북에는 ‘승기의 성장기’란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6일 방송에서 일부분을 편집한 것이다.

영상에는 크로아티아 여행 중인 이들의 모습이 담겨 있다. 제작진은 대선배인 윤여정과 김자옥에게 숙소로 가는 길을 알려주지 않고 환전에 몰두한 이승기의 실수를 지적하고 있다.

작가가 이승기에게 “선생님들은 길을 모르는데 승기씨가 가르쳐주지 않았다. 10분이나 기다리셨다. 일단 길을 알려드리고 환전 얘기를 해야하는 것 아닌가”라고 말했다.

그러자 이승기는 “맞다. 이건 완전 내 실수다”라고 빠르게 인정했다. 충분히 변명을 할 수도 있는 상황이지만 자신의 실수를 인정하는 모습이 인상적이다.

네티즌들은 “이승기 실수 인정, 정말 힘들었을 것 같다”, “이승기 실수 인정, 바른 청년이네요”, “이승기 실수 인정, 열심히 하고 있는데 여기저기서 자꾸 재촉해서 내가 다 안타까움”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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