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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안 보이는 이설주 … 50일째 공개활동 없어

이설주
김정은 북한 국방위 제1위원장의 부인 이설주가 50일 동안이나 공개석상에 모습을 드러내지 않고 있다. 이설주가 마지막으로 북한 관영매체에 등장한 건 지난 10월 16일 러시아관현악단 공연 관람을 위해 김정은과 동행한 때다. 이번 같은 장기 공백은 둘째 딸을 출산하고 복귀한 올해 초 이후 처음이다. 지난 가을 추문설에 시달린 데다 최근 장성택 실각설까지 불거진 상황에서 이례적으로 오랫동안 모습을 드러내지 않자 그 배경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자숙 중" "김경희 보살펴" 추측

 이설주는 김정은이 미 프로농구 선수 출신 데니스 로드먼을 만나는 데 함께 나오는 등 9월에만 5차례 공개활동을 했다. 하지만 한때 몸담았던 은하수관현악단 일부 단원의 성추문으로 처형당하는 사태가 벌어지고, 이설주도 연루됐다는 소문이 번지면서 29일간 공개활동을 중단했다. 김일성대 교수아파트 준공식에 김정은과 함께 참석한 장면이 10월 9일 북한 조선중앙TV에 나오자 “추문과 관련이 없다는 점을 부각시키려는 의도적인 활동”이란 관측이 북한 전문가들 사이에서 제기되기도 했다. 이설주의 모습이 보이지 않고 있는 건 추문설의 파장이 커 자숙하고 있는 것이란 분석과 함께 건강상태가 좋지 않은 김정은의 고모 김경희를 보살피고 있을 가능성, 육아를 위한 활동 자제 때문이란 해석이 나온다.



이영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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