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eLoad Image preLoad Image
검색 바로가기
주메뉴 바로가기
주요 기사 바로가기
다른 기사, 광고영역 바로가기
중앙일보 사이트맵 바로가기

[분양 하이라이트] 강서한강자이타워

서울 도심과 가까운 강서구 가양동에서 가격이 저렴한 지식산업센터(옛 아파트형 공장)가 분양 중이다. 지식산업센터는 아파트 같은 건물에 중소기업이 몰려 있는 산업단지를 말한다.

 GS건설은 가양동 옛 대상 공장 부지에 강서한강자이타워(사진)를 분양하고 있다. 연면적 9만9647㎡에 지상 15층 A·B동 트윈타워 건물로 지어졌다. 공장·사무실 같은 업무시설과 대회의실·세미나실·병원·음식점 등이 들어섰다.

 분양가격이 3.3㎡당 평균 600만원대로 주변 시세보다 싼 것이 특징이다. 인근 영등포·가산디지털단지·성수동 지식산업센터의 분양가보다 3.3㎡당 100만~300만원가량 낮다.

 지하철 9호선 가양역(급행)과 양천향교역이 가깝다. 올림픽대로·서부간선도로·내부순환도로·강변북로 등을 이용해 서울 도심권으로 이동하기 편하다.

 인근에 마곡지구가 자리 잡고 있어 배후수요도 풍부하다. 마곡지구는 336만㎡ 규모의 미래 지식산업단지로 조성되는 서울의 마지막 대규모 개발지다. LG·롯데·코오롱·이랜드 등 대기업들이 입주할 계획이다.

 강서한강자이타워는 실내공간이 넓다. B동의 경우 분양면적 대비 실제 사용하는 면적 비율이 58%로 일반적인 지식산업센터(51~52%)보다 높다. 분양면적이 같더라도 공간을 더 넓게 쓸 수 있는 것이다.  

GS건설 신우성 분양소장은 “최근 정부의 임대제한 규제 폐지 발표로 지식산업센터의 임대사업이 가능해진 만큼 수요자들의 매입 또는 임대 문의가 늘고 있다”고 말했다.

 지식산업센터에는 세제 혜택이 있어 올해 안에 계약하면 취득세 75%, 지방세(재산세·토지세) 50%가 감면된다. 분양 문의 02-3665-0500.

황의영 기자
AD
온라인 구독신청 지면 구독신청

PHOTO & VIDEO

shpping&lif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