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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BQ, 류현진 광고 모델 기용 … 글로벌 마케팅 강화

글로벌 치킨 프랜차이즈 BBQ가 메이저리거 류현진(사진)을 광고(CF) 모델로 발탁해 촬영을 마쳤다고 4일 밝혔다. BBQ가 유명 스포츠 스타를 광고 모델로 선정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이번 CF는 ‘위대한 선수와 위대한 치킨의 만남’이라는 컨셉트로 야구팬들뿐 아니라 전 연령층이 공감할 수 있는 내용을 담았다. BBQ 측은 “국내뿐 아니라 BBQ가 진출한 미국·브라질·중국·베트남 등 57개국에서 마케팅과 홍보를 강화하기 위해 글로벌 스타 류현진을 모델로 기용했다”고 밝혔다. BBQ는 류현진 선수와 팬들이 만나는 미팅도 준비했다. 6일 오후 3시부터 한 시간 동안 BBQ프리미엄카페 종로 관철점에서 ‘류현진이 위대한 치킨 쏜다’ 사인 행사를 연다.

 류 선수는 올해 광고 시장의 최대 블루칩이다. 이번 BBQ 광고모델뿐 아니라 LG유플러스·농협은행·오뚜기 등과 잇따라 모델 계약을 맺은 류현진 선수는 자신의 연봉을 훌쩍 뛰어넘는 액수를 광고 모델료로 챙기게 됐다. 광고 업계에서는 류현진이 농협은행 모델료 170만 달러(약 18억원), 오뚜기 모델료로 약 95만 달러(약 10억원)를 받은 것을 비롯해 올해에만 약 50억원이 넘는 CF 모델료를 벌어들인 것으로 보고 있다.

최지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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