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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세종, 충남·북 대중교통 통합해야"

충청권 4개 시·도의 대중교통 체계를 통합해 주민들의 편의를 높여야 한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충청권광역경제발전위원회(광역경제위원회)는 교통 혼잡과 요금 부담을 줄이고 이용 편의를 높이기 위해 대전과 세종·충남·충북이 각각 운영하는 대중교통 체계를 통합해야 한다는 연구용역 결과를 3일 발표했다.



광역경제위 연구용역 결과

 광역경제위원회는 대전·세종·청주·공주·옥천·금산·계룡 7개 도시를 1단계, 천안과 외곽도시 간 환승체계 도입을 2단계로 추진하는 방안을 제시했다. 효과적인 대중교통 환승 수단으로 시내버스(BRT·마을버스·농어촌버스 등)와 도시철도를 꼽았다. 위원회는 각 지역의 주요 지점에 환승센터(정류소)를 설치하고 충청권 4개 시·도를 중심으로 대중교통 통합협의회를 구성한 뒤 태스크포스(TF)팀을 구성하자고 제안했다. 충청권 4개 시·도가 참여하는 충청권 교통본부(가칭)를 설치하는 방안도 내놓았다.



 광역경제위원회 구정서 조사평가과장은 “세종시 인구유입으로 대중교통 수요가 급증했지만 각 자치단체의 독자운영으로 효과를 거두지 못하고 있다”며 “충청권 주민의 편의를 높이고 예산을 줄이기 위해 통합운영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신진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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