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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모레 11년 만에 부회장 부활, 백정기씨 선임

백정기 부회장(左), 심상배 사장(右)
아모레퍼시픽그룹이 사장단을 대폭 교체했다. 아모레퍼시픽그룹은 3일 “백정기(60) 그룹 경영고문을 그룹 대표이사 부회장에, 심상배(59) 아모레퍼시픽 부사장을 대표이사 사장에 선임한다”고 발표했다. 손영철(58) 그룹 사장은 그룹 감사로 자리를 옮긴다. 아모레퍼시픽그룹은 “고객 중심의 경영환경을 구축하기 위해 그룹의 통합·조정 기능을 강화하고, 책임경영과 동반성장·상생협력을 통한 건전한 기업생태계를 만들기 위한 인사”라고 배경을 설명했다.



심상배 부사장, 사장 승진

그룹 부회장은 11여 년 만에 다시 생긴 직책이다. 서경배(50) 회장이 올해부터 그룹 회장을 맡으면서 최근 가맹점주와의 갈등 등을 맡아 줄 인물이 필요했고, 결국 이 분야의 경험이 풍부한 백 부회장을 전진배치한 것이라는 분석이다. 백 신임 부회장은 1989년 태평양생명보험에 입사해 2007년 아모레퍼시픽 인사총무 총괄 부사장을 지내며 ‘서경배·백정기·심상배·손영철’ 4인 공동 대표이사 체제의 일각을 담당했다. 2008년 편의점 CU를 운영하는 BGF리테일 대표로 전격적으로 옮겨 5년 동안 BGF리테일을 이끌며 한국편의점협회장을 역임했다. 백 부회장은 내년 3월 주주총회에서 대표이사로 정식 선임될 예정이다.



구희령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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