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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외 시장 선도할 SW 한자리에

병원을 옮겨 다닐 때마다 차트를 지참할 필요 없이 클릭 하나로 정보가 뜨고, 통합솔루션 패키지로 산업용 건물과 내부 시설을 한 번에 짓고…. 3년간 국산 소프트웨어(SW) 업계의 ‘히든 챔피언’을 키우는 월드베스트소프트웨어(WBS) 프로젝트가 낳은 결과물이다.



미래부 'WBS 성과 전시회'

 미래창조과학부와 한국산업기술평가관리원은 3일부터 이틀간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WBS 프로젝트 성과 전시회’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최문기 미래부 장관과 이기섭 한국산업기술평가관리원장을 비롯한 관계자 300여 명이 참석했다. 병원 운영과 환자 정보를 통합하면서도 보안을 강화한 글로벌 의료SW 프레임워크를 개발한 이지케어텍과 세계 최초로 산업플랜트 설계 통합 솔루션을 개발한 마이다스아이티가 미래부 장관상을 받았다. 이외에도 무인기용SW, 지능형 의료영상 진단시스템 등을 개발한 6개 중소기업이 상을 받았다.



 WBS는 2010년 10월 지식경제부가 국내 소프트웨어 산업 경쟁력을 제고하기 위해 마련한 프로젝트다. 지난달까지 민관 합동으로 진행된 이 프로젝트에는 총 2600억원(정부 예산 1600억원)이 투입됐으며 155개 기관·중소기업과 4700여 명의 개발 인력이 참여했다. 미래부는 “올 10월 기준으로 총 1405억원 규모의 수출 및 수입대체 효과를 거뒀다”고 밝혔다. 미래부는 WBS의 후속으로 2017년까지 4000억원을 투자해 글로벌창조소프트웨어(GCS)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조혜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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