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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만 명 유전자 정보로 맞춤형 치료 한다

2021년까지 10만 명의 유전자 정보가 신(新)산업 육성사업에 활용된다. K팝 테마파크를 비롯해 60개의 테마공연장도 2020년까지 만든다.



정부, 신산업 육성 방안 마련

 정부는 3일 정부 서울청사에서 경제관계장관회의를 열고 이런 내용을 골자로 하는 ‘4대 국민생활 분야 융합 신산업시장 활성화 전략’을 발표했다. 지난해 8월 마련된 제1차 산업융합발전 기본계획을 실현하기 위한 조치다. 정부는 4대 국민생활 분야에 어울리는 신산업으로 ▶U(Ubiquitous) 안심생활 서비스 ▶헬스케어 산업 ▶스마트 홈에너지 관리 서비스 ▶문화예술 체험형 콘텐트 비즈니스로 정했다. 이에 따른 후속 조치로 정부는 국민 10만 명의 유전체(유전자 정보) 자원을 확보하고, 현재 보유 중인 60만여 개의 인체유래물(혈액·장기·조혈모세모) 자원과 함께 민간기업과 연구소에 제공키로 했다. 이를 기반으로 암·만성 질환과 같은 14개 주요 질환군별로 한국인의 유전적 특징에 따른 치료법을 개발하고, 한국인 맞춤 의료 가이드 라인도 마련할 계획이다.



 정부는 또 2020년까지 K팝 테마파크, 도심형 테마파크와 같은 첨단 디지털 체험·공연장 60개를 조성하고, 2017년까지 융합콘텐트 기획·창작 장소인 ‘콘텐트 코리아 랩’ 23개소도 만들 방침이다.



김기찬 선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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