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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볼만한 공연] 올해 마지막을 뜨겁게 보내고 싶다면 …

`영 제너레이션` 콘서트를 여는 글렌체크.


‘달빛아래 선남선녀 한데모여 춤을 추니/엄동설한 왠말이냐 용광로가 따로없네//날이춥다 칭칭감고 왔다가는 땀띠나니/외투속에 정열숨긴 바바리맨 본받으세//두시간은 기본이고 세시간은 기분이니/월동준비 미리하듯 근력강화 미리하세.’



 싸이가 지은 공연 안내 시 ‘달밤에 체조’ 일부다. 싸이의 부추김에 혹하는 건 연말 분위기를 내는 데는 역시 땀 내며 무한정 달릴 수 있는 콘서트가 제격이라서 일 게다.



 크리스마스 콘서트 강자 싸이가 서울 방이동 올림픽체조경기장에서 20~24일 ‘올나잇 스탠드 2013 달밤에 체조’를 열어 오랜만에 한국 팬과 만난다. 크리스마스 이브인 24일엔 오후 7시45분과 11시45분 2회에 걸쳐 공연한다. 토요일과 24일 밤 공연은 매진이 임박했다. 02-3141-3488.



 그런가 하면 올 연말 최대 카운트다운 콘서트는 31일 오후 10시30분부터 영등포 타임스퀘어에서 열리는 ‘카운트다운 서울 2014@타임스퀘어’ 페스티벌이 될 것 같다. MBC ‘무한도전 가요제’에서 늘 대중에게 가장 높은 호응을 얻는 박명수가 ‘A.K.A 그레이트 박’이란 이름으로 출연한다. 지난봄에 열린 ‘울트라 뮤직 페스티벌’에서 일렉트로닉 DJ로 정식 데뷔한 그는 이번 무대에서도 그간 갈고 닦은 디제잉 실력을 보여줄 예정이다. 총 6시간30분 동안 이어지는 페스티벌엔 박명수 외에 다이나믹 듀오·박재범·이디오테잎·노라조·정준영·리듬파워·스쿼터스 등이 출연한다. 예매(5만5000원)는 물론 현장 매표(6만6000원)도 가능해 매진 염려 없이 찾아갈 수 있겠다. 02-371-5501.



 젊음을 만끽하며 새해맞이를 하고픈 이들은 일렉트로닉 듀오 글렌체크의 공연에 관심을 가져볼 만하다. 글렌체크는 사람의 몸과 마음을 동시에 움직이게 하는 음악을 빚어내는 팀이다. 이들은 31일 오후 9시30분부터 블루스퀘어 삼성카드홀에서 ‘영 제너레이션’ 콘서트를 열고 새해 맞이 카운트다운을 한다. 음악과 퍼포먼스, 영상 등 다양한 감각으로 젊음의 에너지를 발산하는 자리가 될 것 같다. 1544-1555.



이경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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