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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태우의 서금요법] 잡념아 사라져라~ E8·I2·M4 꾹꾹



공부를 하거나 일을 하는 사람에게 집중력은 경쟁력이다. 집중력이 떨어지면 업무효율이 오르지 않고, 심지어 크고 작은 실수를 연발한다. 집중력을 방해하는 것이 바로 잡념이다. 원하지 않는데도 왜 머리 속에는 잡념이 죽 끓듯 할까.



사람은 좌·우뇌와 함께 자율신경계와 말초신경계가 있지만 일을 지속하는 데에는 집중신경계(集中神經系)가 작용한다. 그러나 정신·신체적으로 피로하면 산재신경계(散在神經系)가 작용해 좌·우뇌의 생각이 다르게 나타나면서 생각을 끊임없이 하게 된다. 공상·망상까지 일어난다. 자율신경계도 각각 별도로 작용해 신체적으로 병적 상태가 악화된다. 피로와 정신적 스트레스는 신체에 영향을 줘 대뇌의 혈류를 방해하고, 곧바로 잡념이 생긴다. 환자는 물론 허약한 사람일수록 잡념과 망상에 시달리는 이유다.



대뇌혈류를 제대로 순환시키기 위해서는 E8·I2·M4 상응점을 자극한다. 소화기에는 미주신경이 많이 분포돼 소화기질환이 없을 때 자율신경 조절이 잘 되므로 A8·12·14·16을 자극한다. 또는 D1·E45를 추가하면 더욱 좋다. 신체적인 병인 물질인 프로스타글란딘의 발생 억제를 위해서는 I38·H6을 자극하면 항염·진통·해열 반응이 나타난다.



위의 치방에 따라 압진봉 B형의 흰색 θ부분으로 약간 아픈 정도로 10~20회 자극하기를 20~30분 반복한다. 그리고 기마크봉 유색 소형을 붙이면 머리가 맑아지고 잡념이 사라진다. 피로가 회복되고 통증·발열·염증도 속히 낫는다. 건강하지 못한 사람일수록 잡념이 많으므로 충분한 휴식과 영양 섭취, 체온 보호, 그리고 적당한 운동을 꾸준히 해야 한다.



유태우 고려수지침학회장

www.soojich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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