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eLoad Image preLoad Image
검색 바로가기
주메뉴 바로가기
주요 기사 바로가기
다른 기사, 광고영역 바로가기
중앙일보 사이트맵 바로가기
닫기
닫기

원세훈 공소장 2차 변경 허가 "변호사측 주장에 재판부, '최종 판단에서 고려할 것'"

[사진 중앙일보 포토DB]




‘원세훈 공소장 2차 변경 허가’.



28일 서울중앙지법 형사21부는 검찰이 국정원 트위터 글 121만 여건을 추가로 공소장 변경 신청을 한 것에 대해 허가했다.



원 전 국정원장 변호인은 “글을 올린 국정원 직원이 특정되지 않았다”고 주장했으나 재판부는 “변호인은 검찰이 2차 변경 신청에서 공소사실을 특정하지 않았고 공소권을 남용한다고 주장하지만, 그러한 사정이 있다고 공소장 변경을 못하는 것은 아니고 최종 판단에서 기각 여부를 결정할 때 고려해야 하는 사정”이라고 답했다



20일 검찰은 2차 공소장 변경 허가 신청을 냈고 새로 밝혀낸 트위터 글 121만 여건을 2차 공소장 변경에 추가했다.



재판부는 검찰 측에 이번 검찰의 공소장에는 재전송된 리트윗 글을 제외한 원본 글 2만 5000개를 추려 정리해 달라고 전했다.



이에 따라 재판부는 올라온 글이 정치 선거 개입에 영향을 미쳤는지, 글을 작성한 사람이 국정원 직원이었는지 등을 파악해 다음달 2일 공판을 열 예정이다.



온라인 중앙일보
AD
온라인 구독신청 지면 구독신청

PHOTO & VIDEO

shpping&life

많이 본 기사

댓글 많은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