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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병통치약이라던 코브라 쓸개, 알고 보니 '닭 쓸개'

혹시 태국 여행 중에 만병통치약이라며 코브라 쓸개를 판매하는 것 본 적 있으십니까?



닭의 쓸개를 코브라 쓸개로 속여 판 일당이 검거됐습니다.



2009년 태국에 코브라 농장을 차린 이들은 코브라 쓸개가 전립선 암을 비롯해 중풍, 당뇨 같은 성인병에 탁월한 효과가 있다며 제품을 팔아왔는데요.



입증되지도 않은 코브라 쓸개의 효험을 과장했을 뿐만 아니라 이것조차도 닭의 내장으로 만든 가짜였습니다.



이들은 올해 5월까지 관광객 850명에게 총 7억 5000만 원어치의 가짜 코브라 쓸개를 판매했는데요.



이들의 범행이 들통난 건 이 제품을 먹고 복통을 일으킨 관광객의 신고 때문이라네요.



온라인 중앙일보·JT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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