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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미·일 오키나와 연합훈련 현장 공개



중국의 방공식별구역 설정을 두고 동북아시아의 긴장이 고조되는 가운데 일본이 미·일 오키나와 해상 훈련 현장을 28일 언론에 이례적으로 공개했다. 지난 16일부터 28일까지 시행된 이번 훈련에는 미 해군 항공모함 조지워싱턴함을 비롯해 미 해군과 일본 해상자위대의 함정 20여 척과 군용 항공기 수십 대가 참가했다. 교도통신과 NHK 등에 따르면 양국은 적군과 아군으로 역할을 나눠 잠수함 대응 전투 등 해상 작전 상황을 가정한 훈련을 벌였다. 양국은 이번 훈련이 매년 반복되는 것으로 특정국을 겨냥한 것은 아니라고 밝혔다. [오키나와 AP=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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