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eLoad Image preLoad Image
검색 바로가기
주메뉴 바로가기
주요 기사 바로가기
다른 기사, 광고영역 바로가기
중앙일보 사이트맵 바로가기
닫기
닫기

송파 파크하비오 푸르지오, 인근 시세보다 400만원 가량 저렴하게 분양



서울 강남권에 주변 시세보다 20%가량 싼 매머드급 복합단지가 분양돼 주택 수요자들의 눈길을 끈다. 대우건설이 송파구 문정동에 짓는 송파 파크하비오 푸르지오(조감도)다. 연면적 60만3760㎡에 전용면적 84~151㎡형 아파트 999가구와 전용 21~74㎡형 오피스텔 3456실, 호텔 487실, 업무·상업시설 등으로 구성된다.



아파트 999가구와 오피스텔 2283실이 1차로 분양 중이다. 아파트의 92%인 919가구가 전용 85㎡ 이하 중소형이다. 청약 성적이 괜찮다. 지난 20일 1순위 청약접수를 받은 아파트는 평균 7.3대 1의 경쟁률을 기록하며 전 주택형이 마감됐다. 오피스텔도 평균 7.9대 1의 경쟁률을 나타냈다.



분양가가 주변 시세보다 싼 점이 수요자들을 이끌었다. 아파트는 3.3㎡당 평균 1690만원으로 인근 단지보다 400만원가량 싸다. 전용 84㎡형의 경우 발코니 확장 비용을 포함해 5억9000만원 선이다. 오피스텔 분양가는 3.3㎡당 1000만원 정도로 주변보다 200만원 가까이 저렴하다.



지하철 8호선 장지역이 가깝다. 서울외곽순환도로 송파나들목·송파대로·동부간선도로·분당~수서 고속화도로 등을 쉽게 이용할 수 있다. 2015년에 KTX 수서역이 개통되면 교통 여건은 더 좋아진다.



특화된 설계도 눈길을 끈다. 오피스텔의 경우 전용 42~67㎡형(1703실)은 방 2개에 거실로 구성됐고, 68~74㎡형(3실)은 방이 3개나 된다. 원룸과 투룸 건물은 별도로 조성된다. 아파트는 타워형이지만 판상형식 평면으로 설계돼 통풍과 환기 문제를 해결했다.



 오피스텔 계약은 29일과 다음달 2일, 아파트는 다음달 2~4일 사흘간 진행된다. 분양 문의 1600-0666.



황의영 기자
AD
온라인 구독신청 지면 구독신청

PHOTO & VIDEO

shpping&life

많이 본 기사

댓글 많은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