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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폐 장애인 인식 개선 위한 기금 자선 파티

국내 최초로 자폐 장애인들의 인식 개선을 위한 기금 마련 자선 파티가 열린다.



한국 ASM(Autism Speaks Movement) 추진본부(대표 배현나)는 한국자폐인사랑협회와 미국 ‘오티즘 스픽스(Autism Speaks)’의 후원으로 자폐인 인식 개선 기금 마련을 위한 자선 파티를 28일 서울 합정동 ‘까사 갈라’(Casa Gala)에서 연다고 26일 밝혔다.



오티즘 스픽스는 2006년 설립된 미국 최대의 자폐성 장애 지원단체다. 40여개국과 협력해 자폐인 치료와 제도 개선, 권익 증진 활동을 벌이고 있다.



파티에선 재즈 그룹 시나&스노우와 씨밀레 중창단, 아프리카 음악 연주단인 아프리칸 바라칸 등 직업 예술가들이 재능기부 공연을 펼친다. 자폐인 피아니스트 송상윤씨도 연주한다. 자폐인 유영배씨의 자화상과 직업 화가들이 재능기부한 그림들이 경매된다.



자선파티는 자폐인에 대한 사회의 잘못된 인식과 편견, 오해를 없애기 위한 인식 개선 활동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파티 참가자들의 참가비(5만원)와 개인ㆍ단체의 후원금, 경매 수익금 등은 모두 자폐인 인식 개선 사업에 쓰인다.



이충형 기자 adche@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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