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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 제주에도 저가항공 뜬다

대구국제공항에 값싼 항공료를 내고 탈 수 있는 저비용 항공사가 들어선다. 대구공항은 내년 3월부터 저비용 항공사인 티웨이 항공이 매일 3~4회, 대구~제주 노선을 운항한다고 25일 밝혔다. 이를 위해 티웨이 항공은 이달 중순 국토교통부에 대구 취항을 위한 운항허가 신청을 했다.



티웨이 항공, 내년 3월 취항
향후 중국·동남아 개설키로

 티웨이 항공을 이용해 제주를 가면 기존 8만~9만원이던 항공료를 2만원 이상 절약할 수 있다. 티웨이 항공은 189개 좌석이 설치된 국제선 운항이 가능한 ‘B737-800NG’ 항공기를 대구에 가져온다. 향후 중국과 동남아까지 대구공항을 기점으로 운항하기 위해서다.



 대구공항은 1994년 일본 후쿠오카와 연결한 국제선이 취항하면서 국제공항이 됐다. 그러나 이용객 상당수가 제주만 오가면서 국내 공항 수준을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 실제 연간 110만여 명의 대구공항 이용객 중 70% 이상은 제주를 가는 이용객(올 10월까지 대구~제주 노선 이용객 68만4000명)이다.



김윤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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