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eLoad Image preLoad Image
검색 바로가기
주메뉴 바로가기
주요 기사 바로가기
다른 기사, 광고영역 바로가기
중앙일보 사이트맵 바로가기

추워야 제 맛이지 … 보령 천북 굴 구이

충남 보령시 천북면에 제철을 맞은 천북 굴 구이(사진)를 맛보려는 관광객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 26일 보령시에 따르면 주말과 휴일인 지난 23∼24일 천북 굴 구이 단지를 찾은 관광객은 1000여 명에 이른다. 천북 굴 구이는 겨울철 최고의 별미로 알려져 있다.

천북 굴 구이는 겨울철 아낙들이 굴까기를 하다가 와글와글 타는 장작불에 석굴을 올려 시장기를 달래며 먹던 것에서 유래됐다. 천북지역에서는 굴 구이 외에도 굴의 향기가 가득한 굴국수와 굴밥, 굴로 만든 탕수육은 물론 굴보쌈, 굴회, 굴전 등 굴을 이용한 다양한 요리도 맛볼 수 있다. 가격은 굴 구이의 경우 4인 가족이 먹을 수 있는 10㎏에 3만원이다. 굴밥은 4000원, 굴회는 한 접시에 2만원 이다.

서형식 기자
AD
온라인 구독신청 지면 구독신청

PHOTO & VIDEO

shpping&lif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