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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 중앙역 개발 드디어 착수

창원 중앙역이 있는 창원시 의창구 용동 일대가 역세권으로 개발된다.



7년 표류 용동 역세권 29만㎡
내년 4월 보상 뒤 본격 조성

 창원시는 경남개발공사에 맡겨 용동 일원 29만3596㎡를 유통·물류시설(8.2%), 상업시설(9.1%), 공공·업무시설(10.3%) 부지로 개발한다고 26일 밝혔다. 부지를 개발해 분양하는 도시개발사업 방식의 개발이다. 사업비는 1317억원. 창원시는 29일 보상계획을 공고하고 내년 4월 보상을 한 뒤 착공할 계획이다. 완공 예정은 2016년.



 중앙역세권 개발사업은 많은 부채를 가진 경남개발공사가 재정건전화를 추진하면서 7년간 지연돼 왔다. 하지만 경남개발공사가 지난해 말 부채비율을 285%에서 지난 6월 230%로 크게 줄이면서 속도를 내게 됐다. 최근 열린 안전행정부 지방공사채 승인 심의위원회는 경남개발공사가 창원중앙역세권 개발사업을 위해 950억원의 공사채를 발행하도록 승인했다.



 창원 중앙역에는 KTX가 개통된 이후에도 상업·편익시설 등 역세권이 개발되지 않아 철도 이용객들이 불편을 겪어왔다.



 남을현 창원시 상임기획담당은 “사림·사파동 등 낙후지역의 개발이 촉진되고, 도청을 거쳐 시가지로 연결되는 도로가 신설되면 이 일대 교통체증도 크게 완화될 것”이라고 말했다.



황선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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