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eLoad Image preLoad Image
검색 바로가기
주메뉴 바로가기
주요 기사 바로가기
다른 기사, 광고영역 바로가기
중앙일보 사이트맵 바로가기

미 스타 여성 앵커 쿠릭, 야후로 간다

미국의 인기 여성 앵커 케이티 쿠릭(56·사진)이 검색포털 야후가 신설하는 뉴스 서비스 ‘글로벌 앵커’에 기용된다고 AP통신 등이 25일(현지시간) 전했다.

쿠릭은 NBC 뉴스쇼 ‘투데이’를 15년 간 공동 진행하는 등 3대 지상파 방송사에서 뉴스 앵커와 토크쇼 진행자로 활약한 스타 방송인이다. 쿠릭은 내년 시작하는 야후 ‘글로벌 앵커’에서 뉴스 인물들을 인터뷰하고 관련 스태프들을 통솔할 것으로 알려졌다. 야후는 쿠릭 영입을 발표하면서 그가 디즈니 계열사인 ABC에서 2년째 진행 중인 토크쇼 ‘케이티’를 당분간 계속할 것이라고 밝혔다.

 야후의 쿠릭 영입은 마리사 마이어 최고경영자(CEO)의 취임 이래 계속돼 온 뉴스 콘텐트 강화에 맞물려 있다. 지난해 구글 임원에서 야후 CEO로 옮겨 온 마이어는 뉴욕타임스(NYT)의 정보기술(IT) 전문기자 데이비드 포그 등 스타 언론인들을 속속 끌어오고 있다. 야후의 뉴스 서비스는 CNN을 제치고 미국에서 온라인 뉴스 방문자 수 1위를 기록 중이다.

강혜란 기자
AD
온라인 구독신청 지면 구독신청

PHOTO & VIDEO

shpping&lif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