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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용보증기금, 일하기 좋은 중소기업 모아 취업 오디션 … 일자리 창출 앞장

신용보증기금은 지난 19일과 20일 이틀 간 서울 마포구 공덕동 본사에서 ‘2013 신용보증기금 추천 밸류 스타(Value Star) 기업 취업 오디션’을 진행했다.

지난 19일과 20일 신용보증기금 공덕동 본사에서는 취업 오디션이 열렸다.

 신용보증기금의 취업 오디션에서 눈에 띄는 점은 업종 및 직무가 유사한 3~5개 회사와 5명의 지원자가 동시에 면접을 진행하는 ‘다(多) 대 다(多) 면접’으로 진행됐다는 것이다. 보통 채용 박람회에서 인지도가 낮은 중소기업은 부스만 차려질 뿐 구직자의 지원이 뜸했을 뿐더러 지원자도 어수선한 분위기에서 자신의 끼와 실력을 알리기 어려웠다. 이러한 단점을 극복하기 위해 신용보증기금이 내놓은 아이디어가 이 ‘다(多) 대 다(多) 면접’이다. 중소기업은 다수의 구직자를 면접할 수 있고 구직자 역시 한 번에 여러 회사의 면접을 볼 수 있어 상호 윈윈(win-win) 할 수 있는 제도라는 평이다.

 신용보증기금은 지난 1일 정부의 일자리 중심 창조경제 정책에 기여하고 우수 중소기업 및 청장년층의 구인난 해결을 위해 구인구직사이트 ‘잡클라우드(www.kodit.co.kr)’를 오픈했다. 잡클라우드는 신용보증기금에서 엄선한 ‘Value Star 기업(일하기 좋은 기업)’과 대학생 및 특성화고 학생의 구인·구직 정보를 무료로 제공하는 서비스로, 대기업 및 중견기업 퇴직인력의 중소기업 채용을 지원하는 서비스도 함께 제공하고 있다. 일자리 창출이 최선의 사회공헌이라는 신용보증기금의 신념이 사회공헌팀의 업무 역량과 특성을 살린 중소기업 구인구직 프로그램의 기획으로 이어진 것이다.

 중소기업의 성장 및 육성을 목표로 설립된 신용보증기금은 설립 취지에 맞는 다양한 사회공헌을 추진하고 있다. 특징은 부서간, 업무간 융복합 프로그램이 다수 존재한다는 것이다.

 창립 기념행사는 기업지원부, 인사부, 업무지원부 및 여러 동아리가 참여한 행복도시락 배달, 스토리텔링 기부금 전달, 캄보디아 희망의 우물파기 후원 등 8가지의 사회공헌활동으로 대체 실시됐다. 대학생 창업캠프 참가자를 ‘신용보증기금 대학생 서포터즈’로 위촉해 사회적 기업 현장 봉사를 진행하기도 했고 ‘경제발전경험 공유사업(KSP)’과 연계해 KSP 대상국에 보증제도 전수와 수질환경 개선을 지원하는 ‘희망의 우물파기’를 후원하기도 했다.

 지난 5월 한국사회복지협의회와 협약을 체결하고 진행 중인 ‘1인1나눔계좌갖기운동’도 부서간, 업무간 융복합 프로그램의 대표적 사례다. ‘1인1나눔계좌갖기운동’은 한국사회복지협의회가 운영 중인 사회공헌활동 재원 마련 프로그램으로 10개 후원펀드 중 본인이 희망하는 분야를 선택해 일정 금액을 매월 후원하는 방식이다. 신용보증기금은 협약을 통해 기존 펀드 외에 자사 명의의 별도 펀드를 개설, 후원금을 적립하고 있으며 적립된 후원금은 사회적 기업 육성 및 자생력 확보를 위해 전액 지원되고 있다. 지원 방식에 있어서도 사회적 기업에 직접 현금이 전달되는 것이 아니라 사회적 기업이 생산한 물품을 구매해 복지시설 등에 기증함으로써 상생협력 모델을 구축한 것이 특징이다.

  박지혜 객원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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