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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교육연구소, 고교생 논문 싣는 저널 ‘발상의 전환’ 발행

국내외 고등학생이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논문으로 발표할 수 있는 장이 생겼다. 한국아시아법무학회(회장 이학춘 동아대 국제대학원장)와 미래교육연구소(소장 이강렬)가 공동 발간한 저널 ‘발상의 전환(Creative Critical Thinking)’이다.

창간호에는 용인외고·한영외고·천안북일고·청심국제고 등 국내외 고교생 9명의 논문이 실렸다. ‘수학적 사고의 관점에서 본 중등수학교육의 개선 방안에 대한 연구’(청심국제고 이재희), ‘알츠하이머의 원인과 치료: 인지 향상을 위한 접근’(하이포인트크리스찬아카데미 황서영) 등 수학·과학 분야 6편, 사회과학 분야 3편이다. 제출한 논문 16편 중 교수 등 전문가 23명이 우수 논문을 선정했다.

편집위원장인 김대식 전 중앙대 부총장은 “논문의 체계나 형식은 미숙했지만 고등학생다운 참신한 아이디어가 돋보이는 게 많았다”며 “1~2개 논문은 박사학위를 준비하는 수준에서 쓸 수 있는 주제였다”고 말했다. ‘발상의 전환’은 매년 3월과 9월 두 차례 발간 예정이다. 문의 1577-6683.

전민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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