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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절한 ‘갤럭시 노트3+갤럭시 기어’ 라이프 스타일 ⑧ 음악 감독 박칼린

지난 8일 서울 청담동의 한 카페에서 박칼린 음악 감독이 ‘갤럭시 노트3+기어’를 사용하며 웃고 있다.




“악보 수정할 때 기어로 촬영 ‘ S펜’으로 표시하니 편리”

연말 대형 뮤지컬 중 단연 눈길을 모으는 작품이 있다. 바로 ‘고스트’다. 영화 ‘사랑과 영혼’을 원작으로 한 데다 음악 감독 ‘박칼린’이 음악 수퍼바이저를 맡았다는 사실이 이슈가 되고 있다. 박 감독은 뮤지컬 외에도 ‘2013 전주 세계 소리 축제’집행위원장, ‘2014 인천 장애인 아시아 경기대회’ 총감독을 맡으며 새로운 도전을 즐기고 있다. 다양한 활동의 원동력은 ‘호기심’이라는 그에게 ‘갤럭시 노트3’와 ‘갤럭시 기어’는 다양한 궁금증을 충족시켜주는 파트너다.



-24일 ‘고스트’가 첫선을 보였다. 원작 영화가 크게 흥행한 데다 아시아에서 처음으로 라이선스를 딴 작품이라 기대가 높다.



 “기분 좋은 부담감을 느낀다. ‘신파’적인 스토리가 한국적인 감성과도 잘 맞는다고 생각한다. 영화의 향수를 느끼고 싶어하는 사람들이 공연을 즐길 수 있는 나이가 됐다는 점에서 관객들의 반응도 기대된다. ‘고스트’는 내 뮤지컬 인생에서도 의미가 큰 작품이다. 음악 감독이 아니라 무대의 모든 사운드를 총괄하는 음악 수퍼바이저를 맡았기 때문이다. 어마어마한 장비와 무대 연출, 수많은 인원과 기술 요소가 동원되는 작품이라 신경 쓸 게 많다. 영화의 명장면들이 무대 위에서 어떻게 표현되는지 확인하는 재미도 있을 것이다. 유령이 기차를 통과하고 손이 콜라 병을 관통하며 물건이 슬로 모션으로 움직인다. 마술 테크닉이 동원된 장면도 많아 보는 즐거움이 큰 작품이다.”



-바쁜 스케줄을 소화하다 보면 스마트폰 활용도가 높을 것 같다. ‘갤럭시 노트3’를 어떻게 사용하나.



 “업무 내용을 직접 손으로 쓰면서 정리하는 습관이 있다. ‘갤럭시 노트3’를 사용하기 전에는 수첩에 일일이 메모하면서 스케줄을 정리했는데 이제는 ‘S펜’ 덕분에 편해졌다. 디지털기기임에도 불구하고 아날로그 감각을 느낄 수 있어 좋다. 직접 운전하면서 전국 곳곳을 돌아다니는데 예전에는 네비게이션을 쓰지 않고 지도책을 보면서 길을 찾아 다녔었다. 최근 사용하기 시작한 ‘갤럭시 노트3’의 ‘액션 메모’ 기능은 ‘S펜’으로 주소를 쓰기만 하면 바로 지도가 나와 정말 편리하다. ‘캡처 후 쓰기’도 즐겨 사용하는 기능 중 하나다. 지인과 약속할 때 지도를 캡처해 ‘거기 말고 여기로 와~’라고 써서 보내면 돼 편하고 재미있다.”



-운전하는 시간이 많으면 ‘갤럭시 기어’가 쓸모가 많겠다.



 “이동 중에 통화하는 일도 많고 이메일과 문자도 수시로 체크하다 보니 ‘갤럭시 기어’가 정말 유용하다. 현장 지휘 중에도 중요한 연락들을 놓치지 않고 처리할 수 있어 좋다. 악보에 수정할 부분을 체크해서 전달할 때도 편리하다. ‘갤럭시 기어’로 악보를 촬영하고 ‘S펜’으로 표시해서 전송하면 되기 때문이다. 노래 가사를 번안하는 것을 좋아하는데 운전 중에 문득 가사가 떠오르면 ‘음성 녹음’ 기능으로 ‘갤럭시 기어’에 바로 녹음한다. 녹음 내용이 ‘갤럭시 노트3’에 자동으로 저장되고 텍스트로도 변환돼 편리하다.



-여가 시간은 어떻게 보내는 편인가.



 “유튜브로 해외 공연 영상이나 미국 코미디 프로그램을 즐겨본다. ‘갤럭시 노트3’의 ‘스크랩북’ 기능을 이용해 좋아하는 영상을 ‘공연’ 폴더에 담아 놓고 연습실에서 스태프들과 함께 보기도 한다. 화면 위에서 ‘S펜’버튼을 누르면 5가지 기능들이 펼쳐지는 ‘에어 커맨드’ 기능 덕분에 ‘스크랩북’을 자주 활용한다. 피트니스 센터에 갈 때도 ‘갤럭시기어’를 빠뜨리지 않고 챙긴다.”



-최근 뮤지컬뿐만 아니라 새로운 분야에도 많이 도전하고 있다.



 “지난 여름에는 에버랜드에서 레이저·조명·분수·영상·음악으로만 구성된 멀티 미디어 쇼를 진행했다. 12월 중순에는 ‘카붐’이라는 버라이어티 쇼 기획을 맡을 예정이다. 한 분야에 대한 궁금증이 풀리면 새로운 과제를 찾게 된다. 뮤지컬은 유명 대작부터 번안 작품, 소규모작품 등 안 해본 것이 없다. 뮤지컬에 대해 가졌던 많은 궁금증에 대한 답을 어느 정도 찾은 것 같다. 다른 음악 감독들이 재능을 펼칠 수 있도록 돕는 것도 중요한 숙제다.”



-올해가 얼마 남지 않았다. 남은 과제와 앞으로의 계획은.



 “일단 ‘고스트’를 잘 마무리 하고 싶다. 새로운 분야에도 끊임 없이 도전할 계획이다. 최근 애니메이션에 관심이 높아졌다. 애니메이션으로 풀고 싶은 소재가 많다. 세계적으로 인정받을 수 있는 한국만의 스토리를 개발해 작품으로 만들고 싶은 생각도 있다.”



‘갤럭시 노트3’는…

가죽 질감의 후면 커버로 세련된 외형을 갖췄다. 5.7형 대화면과 풀HD 슈퍼아몰레드 디스플레이, 3GB 램 등 최신 사양을 장착했다. ‘S펜’의 버튼을 누르면 5가지 주요 기능(액션 메모·스크랩북·캡처 후 쓰기·S 파인더·펜 윈도우)을 한 번에 실행할 수 있는 ‘에어커맨드’로 사용자 편의성을 강화했다.



<하현정 기자 happyha@joongang.co.kr/사진=김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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