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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중, 회장직 2년 만에 부활 … 이재성 사장 승진

이재성
현대중공업이 21일 2년 만에 회장직을 부활해 이재성(61) 사장을 회장으로 승진 발령했다. 이 회장은 1975년 현대중공업에 입사해 현대선물 사장, 현대중공업 경영지원본부장 등을 지냈다. 현대중공업 대주주인 정몽준(62) 새누리당 의원과 서울 중앙고, 서울대 경제학과 동문이다. 정몽원 한라그룹 회장의 사돈이기도 하다.



총괄 사장제 도입 … 책임경영 강화

 현대중공업은 또 총괄 사장제를 도입해 책임 경영을 강화했다. 조선·해양부문 사장이었던 김외현(59) 사장은 플랜트사업까지를 총괄하는 사장에 임명됐다. 김정래(59) 현대종합상사 사장은 현대중공업의 엔진·전기전자·건설장비·그린에너지 사업 총괄사장으로 자리를 옮긴다. 김 사장도 서울 중앙고를 나왔다.



 현대중공업은 또 검사 출신인 이건종(61) 그룹 법무감사실장을 준법경영 담당사장으로 승진시켰다. 최근 원전 납품 비리가 발생한 데 따른 조치다.



김영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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