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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네디 딸에 환호하는 일본…부임 행사에 수천 명 몰려

[앵커]

케네디 전 미국 대통령의 딸이 주일 미국대사로 부임했다는 소식 전해드렸는데요.일본의 대미외교 필요성과 대중들의 호의적 관심이 어우러져서 일종의 팬덤현상까지 간 것 같습니다.

서승욱 특파원입니다.

[기자]

도쿄 도심에 수천명의 인파가 몰렸습니다.

버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의 신임장을 제출하기 위해 마차를 타고 왕궁에 가는 캐럴라인 케네디 신임 주일 미국대사를 환영하기 위해섭니다.

시민들은 몇시간전부터 진을 쳤습니다.

[도쿄 시민 : 2시간 반을 기다렸는데 정말로 기다린 보람이 있습니다. 말을 걸었더니 이쪽을 살짝 봐주셔서 정말 기뻤습니다.]

[도쿄 시민 : 케네디 대통령의 팬이었는데 그 딸이니까 꼭 보고 싶었습니다.]

이병기 주일 한국대사는 신임장 제정에 한달 넘게 걸렸는데 케네디 대사는 불과 나흘만에 했습니다.

[캐럴라인 케네디/주일 미국대사 : 외교관으로서 어서 일하고 싶습니다. 오늘 행사는 멋졌습니다. 미국을 대표하게 돼 영광입니다.]

케네디 대사는 오늘은 아베 신조 총리를 만나 관저에서 함께 식사를 했습니다.

역시 파격적인 예우입니다.

일본이 케네디 대사에 열광하는 건 명문가에 대한 선호 외에도 강화된 미일 관계의 상징으로 활용하려는 의도가 깔려있는 걸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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