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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도 희귀새 발견, 54년 만에 보인 ‘솔양진이’ 모습 보니…

솔양진이 (사진=대구지방환경청)




독도에서 발견된 희귀새 ‘솔양진이’가 화제다.



대구지방환경청은 54년간 한반도에서 관찰된 적이 없는 희귀 새 솔양진이 수컷 1마리를 독도에서 발견했다고 19일 밝혔다.



참새목 되새과에 속하는 솔양진이는 날개 길이가 10㎝가량인 작은 새다. 북유럽과 시베리아 같은 추운 지역에 주로 산다. 숫자가 줄어 세계자연보전연맹이 관심조류로 지정했다. 한반도에서는 1959년 11월 12일 함경북도 웅진에서 암컷 1마리가 목격됐다고 북한학자들이 학계에 보고한 게 마지막 관찰 사례였다. 지난달 29일 처음 발견된 뒤 계속 독도에 머물고 있는 것으로 추정된다.



독도 희귀새 발견 소식에 네티즌들은 “발견된 독도 희귀새, 생긴 것도 이쁘네”, “독도 희귀새, 이름도 특이해”, “독도 희귀새 발견, 신기하다”, “독도 희귀새 발견, 좋은 징조인가?”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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