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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기요금 인상, 산업용 6.4% 오르는데 가정용은 얼마나?

[사진 중앙일보 포토DB]




‘전기요금 인상’.



전기요금이 10개월 만에 평균 5.4% 인상된다. 2011년부터 최근 3년간 5번이나 오른 것이다.



19일 산업통상자원부는 한국전력공사에서 제출한 전기요금 인상안을 승인했다. 이에 따라 21일부터 전기요금이 평균 5.4% 인상된다.



요금 인상률은 전기 사용 용도별로 다르다. 주택용 2.7%, 농사용 3.0%, 심야 전력 5.4%, 일반용(빌딩, 산업시설) 5.8%, 산업용 6.4%의 인상률을 보였다.



주택용 전기 요금의 인상으로 월평균 310kWh(요금 4만8820)원을 쓰는 가구의 경우, 요금을 월 1310원 정도 더 내야 할 것으로 보인다.



전기요금 인상이 동결된 부분은 교육용이다. 산업부는 “산업용·일반용은 평균 이상으로 조정해 전기 다소비 산업구조를 개선하고 주택용은 최소 수준으로 조정했다”고 설명했다.



전기요금 인상에 전경련은 “철강과 석유화학 등 전기 다소비 산업에 큰 부담이 될 것”이라며 “용도별 원가이익회수율을 투명하게 공개하라”고 말했다.



이에 정부는 “국내 산업용 전기요금이 OECD 국가들보다 낮다”며 “회수율은 90% 중반 수준으로 산업용 전기요금은 원가에 못 미치고 있다”고 전했다.



전기요금 인상 소식에 네티즌들은 “전기요금 인상, 전기요금 또 올려?”, “전기요금 인상, 아무리 아껴도 부담이 크겠네”, “전기요금 인상, 월급 빼고 다 오르는 구나”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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