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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청 앞 1500만원 곰돌이 누가 찢었나

서울시청이 설치한 미술 작품 ‘Space in Love’ 가운데 한 점(왼쪽)이 누군가에 의해 훼손됐다. 오른쪽은 시청이 작품을 철거하기 전인 18일 모습. [시청 홈페이지 캡처, 이유정 기자]


서울시청이 신청사 신축·이전 1주년을 기념하기 위해 청사 앞에 전시한 곰 모양의 미술 작품을 누군가 훼손해 경찰이 수사에 착수했다. 서울 남대문경찰서는 19일 재물손괴 혐의로 범인을 쫓고 있다고 밝혔다. 해당 작품은 임지빈 작가의 ‘Space in Love’로 공기를 주입해 만든 6m 크기의 곰 인형(러브 벌룬) 두 점 가운데 한 점이다. 이 작품은 1500만원을 호가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이 폐쇄회로TV(CCTV)를 분석한 결과 지난 15일 오후 9시40분쯤 성인 남성 두 명이 날카로운 물건으로 50㎝ 정도 찢는 장면이 포착됐다. 경찰은 “이들이 악의를 갖고 훼손한 것인지 단순 장난인지 수사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경찰, CCTV에 찍힌 2명 추적



이유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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