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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리핑] 북한 태블릿PC 시가 2배 낙찰

북한이 생산하는 태블릿PC ‘삼지연’이 최근 온라인 경매사이트 이베이에서 거래돼 시세의 두 배가 넘는 546달러(약 57만7000원)에 낙찰됐다. 삼지연은 평양 상점에서 180유로(약 26만2000원)에 팔리는 것으로 전해진다. 경매에서 팔린 삼지연 SA-70은 1㎓ CPU, 4GB 내장메모리를 탑재하고 7인치 800X480 해상도의 디스플레이와 200만 화소 카메라 등을 장착했다. 영어·중국어 등 어학사전과 ‘조선대백과사전’이 들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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