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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컬링, 아시아·태평양 선수권 중국에 역전 우승

여자컬링 대표팀


여자 컬링 대표팀이 아시아·태평양 선수권대회에서 금메달을 땄다.

남자는 동메달 … 소치 전망 밝아



 정영섭 감독이 이끄는 여자 대표팀은 19일 중국 상하이에서 열린 2013 아시아·태평양 컬링선수권대회(PACC) 결승에서 중국에 9-8, 역전승을 거두고 3년 만에 우승을 차지했다. 이번 대회 우승으로 한국은 내년 세계선수권 출전 자격도 얻었다.



 대표팀은 이번 대회에서 일취월장한 기량으로 경쟁국을 압도했다. 중국·일본·호주·뉴질랜드 등 5개국이 참가한 이번 대회에서 한국은 예선 전적 7승1패로 무난히 결승에 올랐다. 중국과의 결승에서는 6-8로 뒤진 마지막 10엔드에서 3점을 획득하는 저력을 발휘하며 역전에 성공했다.



 대표팀은 김지선(26·주장)·신미성(35)·이슬비(25)·김은지(23)·엄민지(22) 등 경기도청 소속 선수들로 구성돼 있다. 내년 2월 소치 겨울올림픽에서 사상 첫 메달 획득을 위해 구슬땀을 흘리고 있다. 여자 대표팀은 지난 9월 열린 중국오픈에서도 캐나다 등 전통의 강호를 제치고 정상을 밟았다. 대표팀은 다음 달 이탈리아 트렌티노에서 열리는 겨울 유니버시아드에 출전해 경험을 쌓고 소치로 향한다.



 한편 다음 달 11일 올림픽 티켓이 걸린 자격 대회 출전을 앞둔 남자대표팀은 뉴질랜드와의 경기에서 승리하며 동메달을 획득했다. 한국은 8엔드까지 5-6으로 뒤지다 9, 10엔드에서 연속 1점씩 획득하며 7-6으로 승부를 뒤집었다.



김지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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