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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소기업 R&D 갈증 풀어드려요"

중소기업들이 갖는 가장 큰 갈증은 연구개발(R&D)이다. 한국생산기술연구원의 나경환(56·사진) 원장은 이런 갈증을 풀어주는 ‘청량음료’ 역할을 한다. 생기원은 8월 말 25개 정부출연 연구기관이 공동으로 설립한 ‘중소기업지원통합센터’의 허브 역할을 맡고 있다.



나경환 한국생산기술연구원장

 그는 “중기의 기술 갈증을 한두 개 기관이 해갈하기에는 역부족이어서 출연연구소들이 뭉친 것”이라며 “통합 데이터베이스(DB)를 활용하면 중복 투자를 피해 필요한 지원을 얻는 데 소요되는 시간과 비용을 절감할 수 있다”고 말했다. 통합센터 홈페이지(www.smehappy.re.kr)에 들어가면 중기의 요청 가운데 해결된 건수가 967건으로 해결률이 91.7%에 달한다. 국번 없이 ‘1379’를 누르면 상담사가 가장 적합한 출연연구소를 찾아 연결해준다. 나 원장은 “2007년부터 생기원이 중기 기술애로 무료 상담전화를 운영했는데 이를 토대로 통합센터를 만들자 상담전화가 10배 정도 많아졌다”고 말했다.



  지난달 임기가 끝났으나 후임 인선이 마무리되지 않아 원장 업무를 현재까지 대행하고 있다. 조만간 후임 원장이 결정되면 생기원에서 전문위원으로 계속 일할 계획이다.



심재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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