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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서한강자이타워, 중소기업 사옥용으로 인기 … 연 10%대 임대수익 기대

지식산업센터에 대한 관심이 새삼 높아지고 있는 가운데 서울 ‘강서한강자이타워’가 투자처로 떠오르고 있다.




업무용 빌딩과 시설 차이 없어
주차장?회의실 등 업무환경 우수
가양역세권, 올림픽대로 이용 편리

지식산업센터(옛 ‘아파트형 공장’)의 가치가 새롭게 재조명되고 있다. 일부 투자자에게만 관심을 받던 지식산업센터가 최근 들어 갑자기 주목받게 된 이유는 두 가지를 꼽을 수 있다. 부동산 투자 트렌드가 시세차익을 노리기보다는 안정적인 임대수익을 확보하는 방향으로 전환하고 있다. 또 다른 하나는 정부에서 그동안 허용하지 않았던 지식산업센터의 임대사업을 가능하게 한 것이다.



정부는 국무조정실 주재 국가정책조정회의에서 ‘네거티브 규제방식 확대 방안’을 발표했다. 지식산업센터의 임차 수요가 급증하는 추세에도 불구하고 임대제한 규제로 임대물량이 부족한 현황을 개선하겠다는 것이다.



지금까지는 임대 목적으로 지식산업센터 사무실을 분양받을 수 없었다. 하지만 내년 상반기 관련법이 개정되면 지식산업센터의 개별 사무실을 임대로 내놓을 수 있게 돼 적법한 임대사업이 가능하다.



은행 예금금리가 연 3%에도 미치지 못하는 상황에서 연 10% 이상의 임대 수익률을 기대할 수 있는 지식산업센터는 투기나 임대료 상승우려를 안고 있다. 그럼에도 정부가 임대제한을 폐지하겠다는 방침을 정한 이유는 영세중소기업의 입지난 해소와 창업 활성화 촉진을 위해서다.



지식산업센터에 대한 관심이 새삼 높아지고 있는 가운데 서울 ‘강서한강자이타워’가 투자처로 떠오르고 있다. 강서한강자이타워가 위치한 마곡지구 인근 지식산업센터 141㎡(이하 전용면적)의 매매가는 4억8000만~5억1000만원 수준이다.



GS건설 신우성 분양소장은 “임대료는 보증금 3000만원에 월 280만원에 달한다. 지식산업센터가 임대 목적으로도 취득이 가능해질 경우 투자자는 연 10% 이상의 수익률을 기대할 수 있다”고 말했다. 지식산업센터가 단순히 공장으로만 여겨지던 과거와 달리 중소기업들의 사옥 용도로 각광받고 있다는 점도 눈길을 끈다. 초고층 대형 지식산업센터로 어지간한 업무용 빌딩과 부대시설이나 편의시설 등 업무 환경에 전혀 차이가 없기 때문이다. 반면 임차료와 관리비는 더 저렴해 인기가 높다.



서울시 강서구 가양동 52-7번지의 강서한강자이타워는 9호선 가양역(급행)과 양천향교역의 더블역세권에 위치하고 있다. 사업지 인근에 올림픽대로, 서부간선도로, 내부순환도로, 강변북로가 인접해 있고 공항과도 가깝다. 신 소장은 “GS건설이 처음 선보이는 랜드마크형 지식산업센터로서 서울 전역 및 국내외 주요 도시와의 접근성이 매우 뛰어나다”며 “8차로 대로변의 탁월한 외관에 최첨단 시설까지 더해져 강서를 대표하는 신개념 비즈니스 타워”라고 전했다.



강서한강자이타워는 첨단주차 관제 시스템, 내진설계 등 최적화된 선진시스템을 구축하고 있다. 화물차 전용 하역 공간이 마련돼 신속한 하역작업이 가능하며 전체의 65% 이상 20㎝ 더 넓은 확장형 주차공간을 제공하고 있다. 또 입주업체들의 업무효율성을 높이기 위해서 대회의실, 세미나실, 미팅룸 등 다양한 업무편의시설을 제공하고 있다. 특히 타워 1~4층에는 병원, 음식점 등을 비롯한 다양한 근린생활시설들이 들어서 있어 업무 및 생활 서비스를 빠르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 호텔식 발레파킹이 가능하도록 드롭존(Drop Zone)도 마련했다. 천장 높이가 11m에 달하는 1층 로비라운지(A동 기준)는 외부 방문객은 물론 모든 입주자들에게 품격 있는 비즈니스 환경을 제공한다. 여유로운 휴게공간으로 옥상공원을 배치했다.



신 소장은 “강서한강자이타워는 쾌적한 업무 환경을 지원한다. 무엇보다 합리적인 분양가가 강점이다. 영등포, 가산디지털단지, 주변 지식산업센터들은 평균 평당 분양가가 최하 700만원대에서 최고 900만원대다. 이에 반해 강서한강자이타워의 분양가는 600만원대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일반적인 아파트형공장의 전용률은 51~52%가 보통이지만 강서한강자이타워는 58%의 전용률(B동 기준)로 10% 이상의 분양가 절감효과까지 볼 수 있다”고 말했다. 최초 분양받아 입주하는 기업은 취득세와 등록세를 75%까지 면제받을 수 있다. 지방세(재산세 및 토지세)는 50%까지 감면 혜택을 누릴 수 있으며 분양금액의 약 70%까지 대출이 가능하다.



마곡지구의 개발 호재도 기대감을 높인다. 강서구에 개발중인 마곡지구가 대규모 첨단 R&D단지로 건립되고 있어 일대는 새로운 첨단 기업도시로의 탈바꿈을 눈앞에 두고 있기 때문이다.



강서한강자이타워는 서울에 마지막 남은 황금땅이라 불리는 마곡지구 인근에 위치해 있어 향후 개발 프리미엄을 누릴 수 있다.



마곡지구에는 국내 굴지의 대기업들이 줄을 이어 입주해 R&D 전문인력이 유입될 예정이다. 첨단 R&D단지가 만들어지는 대규모 기업도시는 일대에 경제·문화적으로 끼치는 영향력 또한 크다. 고소득의 인력들이 모이게 되므로 고급 주거편의시설과 주거타운이 형성되며 자연스레 부동산 가격 상승을 견인하게 된다. 수원 삼성전자, 파주 LG LCD 산업단지, 화성 삼성 반도체 및 협력업체 등이 이전하면서 인근 집값상승과 임대시장, 상권까지 활성화시킨 사례가 대표적이다. 주목할 점은 개발 기간이다. 보통 택지개발사업이 장기화되며 투자자들의 발목을 잡았던 것과는 달리 마곡지구는 2014년 기반시설 조성완료, 2015년부터 기업 입주가 본격적으로 시작된다.



강서한강자이타워는 마곡지구 개발에 따른 지가상승 시세차익을 노리는 투자자들까지 눈독을 들이는 수익형 부동산으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문의 02-3665-0500.



정하욱 객원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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