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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양가 60% 무이자 대출 … 전셋값으로 내 집 마련 해볼까

전세의 수급 불균형 상황이 이어지는 가운데 강서한강자이가 잔여 가구를 특별 분양한다. 교통, 생활, 개발호재의 3박자를 갖췄다.




강서한강자이
최고 22층 10개 동, 59~154㎡형
3억원대 즉시 입주 가능 새 아파트
양도세 면제 … 마곡지구 개발호재도

전셋값 상승이 매매시장에 불을 지피고 있다. 전셋집을 찾지 못한 수요자들이 매매시장으로 눈을 돌리며 실거주가 가능한 집들의 거래가 늘고 있기 때문이다. 전세금 폭등현상은 주택경기 침체라는 요인 외에 전·월세 시장에 근본적인 변화까지 더해진 결과라고 부동산 전문가들은 해석한다.



강서한강자이의 자이안센터(위)와 단지 내 어린이 놀이시설 모습.
한국감정원에서 발표한 ‘2013년 전세시장 분석과 정책방향 보고서’에 따르면, 최근 전세 시장의 가격상승 원인은 주택임대차시장의 구조변화 과정에서 비롯된 것으로 분석할 수 있다. 한국감정원 부동산분석부 박기정 연구위원은 “전세수요가 늘어나게 된 변화는 크게 두 가지로 볼 수 있다. 저금리, 저성장, 주택금융 발달, 유동성확대 등 거시경제여건의 변화와 저출산, 고령화, 소형가구화와 같은 주거수요 변화”라며 “저금리기조로 임대인은 월세전환을 선호하고 주택가격 하락으로 주택구입을 통한 임대주택 공급자는 감소했다. 안전한 전세물건의 부족이 전세물량 공급부족으로 나타났다”고 설명했다.



수도권의 중소형 아파트를 중심으로 매물 부족이 장기화되면서 중대형으로 전세 수요가 점차 확산되는 모습도 보이고 있다. 전셋집을 구하기 힘든 상황에서 수요자들은 정부의 부동산대책을 활용해 신축아파트에 관심을 가져볼 만하다. 저금리의 대출을 받을 수 있는 데다 취득세와 양도세 감면, 향후 차익까지 주택기금과 공유할 수 있어서다.



전셋집 구하기 힘든 수요자들은 즉시입주 가능한 GS건설의 ‘강서한강자이’를 눈여겨볼 만하다. 최고 22층 높이 10개 동 규모로 가양동 옛 대상공장 부지에 위치해 있으며 전용면적 59~154㎡ 총 790가구다. 장기 전세주택 81가구를 제외한 709가구 중 잔여 가구를 특별 분양한다. “내 집 마련은커녕 당장 전셋집 구하기도 힘든 상황에서 강서한강자이는 서울 내 즉시 입주 가능한 신축아파트로 수요자들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특히 브랜드아파트 신규공급이 부족했던 강서지역 수요자들의 쏠림 현상이 나타나고 있다”고 GS건설 지훈구 분양소장은 전했다.



◆사통팔달 교통망, 편리한 주거환경 강점=강서한강자이는 더블역세권의 교통망, 생활편의시설에 쾌적한 자연환경까지 동시에 누릴 수 있다. 지하철 9호선 급행역인 가양역과 양천향교역을 도보로 이용할 수 있다. 김포공항까지 6분, 여의도 11분, 강남 25분이면 이동 가능하다. 또 단지 바로 옆으로 올림픽대로, 강변북로, 서부간선도로 등 서울시 주요 간선도로가 접해 있어 도심권으로의 접근성이 우수하다. 단지 인근의 생활편의시설도 뛰어나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홈플러스 가양점이 단지와 바로 인접해 있다. 단지 앞에는 대규모상가 강서한강자이타워가 있어 걸어서 생활편의시설을 이용할 수 있다. 이마트 가양점과 김포공항 롯데스카이몰도 근거리에 위치하고 있다. 한강변이 가까워 자전거도로와 조깅코스 등의 건강한 여가생활을 누릴 수 있다. 한강공원인 구암근린공원과 허준박물관도 도보 3분 이내에 있어 여유로운 문화생활을 즐길 수 있다.



강서한강자이에는 자이만의 커뮤니티시설인 자이안센터가 들어설 예정이다. 지하 1층에는 입주민들의 건강관리를 위해 다양한 운동시설을 구비한 피트니스센터를 마련했다. 휴식과 회복공간 사우나실, 신체뿐 아니라 정신적 풍요로움을 위한 문고와 독서실, 입주민들만의 다용도 활용공간인 멀티룸을 배치했다. 단지 1층 공간에는 기둥만 남겨두고 2층부터 집을 짓는 필로티 설계로 개방감을 더해준다. 또한 각종 편의시설 제공으로 주거의 쾌적함과 편리함을 높였다. 거실과 침실에는 강마루, 우물천장, 아트월, 디지털도어록, 붙박이장 및 책상을 제공한다. 주방에는 4구 가스쿡탑, 광파오븐레인지, 음식물탁수기, 식기세척기 등이 있다.



강서한강자이는 잔여 가구를 특별 분양하면서 분양가의 60%까지 장기간 무이자 대출, 5년간 양도세 면제 등 각종 실질적 혜택을 제공하고 있다. 일부 세대에 한해 발코니확장과 시스템에어컨을 무상으로 시공해 주는 추가 혜택도 제공 중이다. 지훈구 소장은 “각종 지원 정책으로 문턱이 낮아져 중대형까지 관심이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 강서한강자이는 분양 대금의 40%인 3억대 전세금 정도만 있으면 즉시 입주가 가능하다”며 “치솟는 전세금 스트레스에 지친 수요자들이 충분히 노려볼 만하다. 서울에 마지막 남은 황금땅이라 불리는 마곡지구 인근에 위치해 있어 향후 개발 프리미엄을 누릴 수 있다는 점에서 투자자들까지 몰리는 것으로 알려졌다”고 전했다.



◆첨단 R&D단지와 가까워 집값 상승 견인=주거 밀집지역인 강서구에 대규모 첨단 R&D 단지가 들어선다. R&D 단지가 들어서면 강서 마곡지구는 첨단 기업도시로서의 기능을 갖추게 된다. 국내 굴지의 대기업들이 줄을 이어 입주하며 R&D 전문 인력도 유입될 가능성이 높다. 첨단 R&D 단지가 만들어지는 대규모 기업도시는 일대에 경제·문화적으로 끼치는 영향 및 효과가 크다. 고소득의 인력들이 모이게 되므로 고급 주거편의시설과 주거타운을 형성하며 자연스레 집값 상승을 견인한다. 수원 삼성전자, 파주 LG LCD 산업단지, 화성 삼성 반도체 및 협력업체 등이 이전하면서 인근 집값상승과 임대시장, 상권까지 활성화시킨 사례가 대표적이다.



주목할 점은 개발 기간이다. 보통 택지개발사업이 장기화하며 투자자들의 발목을 잡았던 것과 달리 마곡지구는 2014년 기반시설 조성완료, 2015년부터 기업 입주가 본격적으로 시작된다. ‘미래’를 팔던 택지개발 사업이 아니라 현실화가 얼마 남지 않은 ‘선개발 후분양’ 신도시인 셈이다. 입주예정인 기업으로는 가장 대규모로 조성되는 LG컨소시엄을 선두로 ▶롯데컨소시엄 ▶코오롱컨소시엄 ▶이랜드 컨소시엄 등 대기업이 있다. 최근 입주가 결정된 대우조선해양까지 국내 스타급 기업들의 투자도 줄을 잇고 있다. 현재까지 확정한 기업들만 해도 4만 명의 전문 인력이 유입될 예정이다. 또한 1000여 병상 규모의 이화여대 병원이 들어설 예정이다. 이화의료원은 2000억원을 투입해 마곡지구에 대규모 의료시설 부지를 확보했으며 의대 및 간호대 이전까지 검토하고 있다.



지 소장은 “마곡지구는 위치나 교통편이 좋지만 아직은 건축물이 없는 나대지뿐이라 실수요자들이 얼마나 움직일지는 지켜봐야할 것”이라며 “강서한강자이는 마곡지구 바로 옆에 위치해 향후 개발 수혜를 예상할 수 있는 곳이다. 즉시입주가 가능해 중대형까지도 분양 마감이 어렵지 않을 것이다. 마곡지구 개발계획이 구체화하면서 투자자들과 내 집 마련 특별 분양의 기회를 잡으려는 많은 실수요자의 문의가 쇄도하고 있다”고 말했다. 강서한강자이는 지난 9월 준공완료로 즉시입주가 가능하다. 가양동 현장에 샘플하우스를 운영하고 있다. 잔여물량은 선착순으로 분양 중이다. 59㎡는 마감됐고 84㎡, 98㎡는 마감이 임박한 상태다. 강남 30평대 아파트 전셋값으로 중대형 내 집 마련이 가능해 관심 있는 투자자, 실수요자는 서둘러야 한다고 지 소장은 말했다. 문의 02-3665-5500.



이정구 객원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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